고리키 아야메, 2012년 베스트 뷰티스트 어워드 수상

일본 비블리아 고서점의 사건수첩의 주연에 많은 불만으로 공식 블로그의 코멘트에 대한 불만 소리가 문제가 되기도 했던 고리키 아야메씨가 베스트 뷰티스트 어워드를 수상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8일 도쿄 빅사이트에서 2012년 베스트 뷰티스트 어워드 수상식이 치뤄졌는데 고리키 아야메씨가 여성 배우 부문에서 수상받았습니다. 트로피를 수상 받은 고리키씨는 아름다움과 멋냄은 여성에게 있어서 영원한 과제라고 생각하는데 이런 상을 제1회째에서 받아서 매우 기쁘다고 수상 소감을 말했습니다. 고리키 아야메씨는 이미 제41회 베스트 드레서상, 보그 재팬 우먼 2012년, 베스트 스마일 오브 더 2012등을 수상 받았습니다.

http://www.cinematoday.jp/page/N0048260

일본은 이렇게 인재가 없나... 솔직히 이시하라 사토미랑 너무 차이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