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격문고의 작가로써 사상 최고의 기록을 갱신한 소드 아트 온라인 (SAO), 엑셀월드(AW) 작가 카와하라 레키씨가
3년 11개월만에 1천만부를 돌파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약 47개월동안 23권을 발간해서 2개월마다 한권씩 발간된 셈입니다)
더불 TV 애니가 방영됨에 따라서 지난 7월 여름 시즌부터 꾸준히 판매가 증가세를 보이면서, 두 작품 누계 천만부를 금일 8일 돌파한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거의 2개월에 한권 정도를 발간하는 경이적인 발행 속도로써 데뷰는 2009년 2월에 하였습니다.
출판사 관계자는 지금까지 단기간에 이렇게 천만부를 돌파한 적은 없었다고 전했습니다.
12월 10일 발매되는 소드 아트 온라인 11권 앨리시제이션 터닝편을 포함 소드 아트 온라인 시리즈가 외전을 포함 12권으로 700만부를 돌파하며, 엑셀월드는 12권 약 310만부가 발매됩니다.
아스키미디어의 라이트노벨 전격문고의 작가로써 사상최고의 달성을 기록한 카와하라 레키씨의 열풍으로 라이트 노벨의 인기가 좀 더 중후한 깊이와 치밀한 설계가 필요한 소설이 인기를 더욱 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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