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이상 분식회계로 다른 기업으로부터의 매수의 가능성도 드러나고 있는 에드윈(EDWIN)
여름부터 도산 카운트다운설이 나돌았었는데, 600억에 가까운 자산가공계상, 500억을 넘는 채무초과 상태,
10년 이상의 분식회계등 경악스러운 사실이 사실로 밝혀졌습니다.
현재는 일본 복수의 대기업이 인수의 의향을 비추고 있으며, 11월에 뱅크미팅에서 금융기관으로부터 회사갱생법 신청을 강요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근시일내에 도산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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