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내, 국제 이슈, 사회, 정치

오늘의 유머(오유) 사이트 운영자, 일베에 대해 법적 조취 취하기로

by 잡글서점 2012. 11. 17.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announce&no=716



최근 일베라고 불리면서 온갖 사이트에서 벌레로 지칭되는 사이트에 대해서 오유 사이트의 운영자가 강력 조치할 것을 공지하였습니다.


이에 대한 일베의 반응


http://www.ilbe.com/385524712






흔히 인터넷에서 오유, 디씨, 네이트판, 최근에는 뽐뿌 사이트를 통해서 기존 커뮤니티의 정화성을 해하면서

더러운 넷티켓을 일삼으면서 도취되어, 그로써 만족을 얻는 비현실적 네티즌의 정도가 심해지고 있었습니다.


특히 정치적으로는 올바른 의식보다는 좌빨, 홍어를 주로 지칭하면서 현 정권에 대한 옹호를 하면서

뒤에서는 정치적인 뒷돈(?)을 받는다는 설까지 올라와서 최근에 네이트판에서는 이전 운영자가 글을 남겼다는

정보가 일베의 베스트 게시물등에 올라오기도 했었습니다.



특히 일베蟲이라 불리는 네티즌은 다른 사이트에 음란물을 올리거나 단체로 추천조작,

그리고 오유에서 왔다면서 욕을 적는 등, 비윤리적인 행동에 대해서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고 있습니다.


도덕적 인지성을 버리고. 일탈적인 행동과 사고방식을 만끽하면서 행동하는 것은

이제는 방관할 수 없는 수준에 이르러 일부에서는 

쓰레기를 한군데에 모아서 그냥 나둬야 한다는 의견과 이제는 한국 인터넷에 오염이 전파되어 오염된다고

법적 절차를 밟아 폐쇄를 해야한다고 아고라에 청원이 되어 진행중입니다.


강아지와 강제로 성관계를 갖는 저질적인 풍토를 가벼운 마음으로 올리는 사건

청소년 성범죄 강간 모의 및 미국 대통령 손가락 욕설 인증, 성기 인증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petition/read?bbsId=P001&articleId=128852


이런 비인도적인 행위에 대해서 웃으면서 좋아하며, 모여들은 사람이 

하루 동시 접속자가 1만 5천여명에 육박합니다.




[일베인에 대한 풍자 이미지]


일베 사이트는 방통위에 유해 사이트 지정에 검토중이며, 

(http://www.pressbyple.com/news/articleView.html?idxno=8027)

통과시 많은 부류의 저질 유저들이 곳곳에 퍼지기에 문제들이 발생할 것으로 짐작됩니다.


기존에 개념 없는 행동들을 유지하면 기존 커뮤니티 유저들과 충돌이 예상되며,

각 커뮤니티 유명 사이트들의 관리자분들은 각기 법적인 절차로 정당한 처벌조치를 취하여, 

강제적인 갱생을 준비하거나 시스템적인 도입으로 인증 및 유해 유저 필터를 준비해야할 것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