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오후 7시 50분경 전철에서 23세의 여성의 가슴을 만진 혐으로 NHK 아나운서 모리모토씨(47세)를 체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그리고 발 빠르게 http://cgi4.nhk.or.jp/a-room/search/index.cgi?pgc=120&vc=30 NHK 아나운서 리스트에서 삭제되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도 아청법 같은 쓰레기 법을 오래 묵히면
이런 사람 자주 출몰할거다
출처 : http://sankei.jp.msn.com/affairs/news/121115/crm12111511180006-n1.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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