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딴거 해봤자
자금력 앞에서 지는게 순리.
hahahahahahaha!!
그러합니다.
P.S 졸렬한 SKT와
변덕이 죽 끓듯하는 뽐뿌인.
(실망)
맘에 안들면 다른의견 먹이시던지.
내 피통 4250이니까
(100포인트 깍는다 한들 하루안에 회복합니다.)
어느쪽이 유지비 많이 나올까나?
모든건 권력자가 부리는대로 만들어져 가야하는건 아닙니다. 선택은 자유입니다.
핸드폰 바꾸려고 준비중인데 할부 원금 1만원 상당히 매력적인 조건이었습니다.
참았습니다. 나중에 LGT나 싼거 2회선 나오면 옮길 생각입니다.
강자가 우롱하는 전략에 우민처럼 동조되어 망각해지는 사람 보면 더욱 화만 치밉니다.
나중에 울면서 위약금 내시면서 남탓하지 말길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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