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 18 민주 묘지를 방문했던 안 원장님.
역사의 억울함을 뉘우쳐주게 해주시려는 듯 과거에 억매여 거짓을 진실로 받아들이고
고래고래 머리에 박힌 썩은 지식에 행복해하는 어른들이 많은 현 실태에
각종 어려움이 예상되는 가운데... 박원순 시장님을 만나뵙고 어려운 결정을 하신거 같습니다.
개인적인 바램은 안철수 원장님의 사고와 인품은 대통령으로써 부족함이 없습니다.
다만 현재의 더러운 종자들의 세력이 너무 강하여 故 노무현 대통령님 전철을 밟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가장 이상적인 코스는 문재인 대통령 후보님의 당선으로 정치계의 정화 작업과 잔존 세력의 토벌.
그리고 이행력과 서울 시장님으로써 많은 인품이 평가된 박원순 시장님.
그리고 태평성대의 정치가 가능한 인품의 안철수 원장님.
이런 3명의 위인이 나라를 다스린다면 아마도 국가의 미래가 상당히 긍정적이지 않을련지요....
과거의 선인들을 보면 나라를 걱정하며, 백성을 위해 백골이 진토되더라도 살신성인하였으나
현대의 몇몇 인물들은 자신의 영달이 급급해 좁은 식견과 짧은 계획으로 나라를 망치고 있습니다.
앞으로 당선되는 자가 누구인지는 모르겠지만 국민들 각각의 마음속에는 진정 나라를 위한 인물을 뽑아야합니다.
나이먹는 분들을 질타하는 어리석은 필자이지만 그 분들은 바꾸기 힘든 정치적인 관념에 사로 잡혔습니다.
젊은 분들이여 투표를 하세요. 투표를 하자고 권장하는데 신고하는 더러운 세상은 또 어디 있을까요?
이번 추석에는 어르신들의 사고를 바꾸도록 여러가지 역사적인 사실과 진실을 공부해둘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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