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화는 드디어 마이가 등장하는 장면입니다.
하지만 전작 히메와 연결되는 설정이지만 많은 오류가 발생하게 연출된것이 사실입니다.
예를 들어서 이번화만 보더라도 미코토와 마이가 잘 모르는 사이로써 계곡안에서 함정에 걸렸다는 장면이 나오는데
그와 반대로 시즈루와 마이는 전작에 잘 알던 사이와 같이 연결됩니다.
때문에 히메랑은 100% 연관성을 연결해서는 이해하기가 조금 복잡해지고 문제가 많습니다.
이번화의 제목은 "이상한 계곡의 아리카"
마이의 돌이 보이는 군요 상당히 붉은색과 노란색의 배색대비가 멋있습니다.
갠적으로 다른 돌들에 비해서 데코레이션이 좀더 뛰어나 보이는건 마이팬인지도요...
갑작스럽게 발동모드!!!
그 이유는!!!????
(-_-;;;;
ㅎㅎ 갑자기 엘리멘탈로 가열모드! 맛있게 야채를 볶습니다. 게다가 미유도..
전동모드로 순식간에 계란을 젖습니다 헐;; 편리하네요
그리고 식사를 하게 되는데
"오카와리(한그릇더!)" 를동시에 외치는 미코토와 아리카!
미코토가 둘이나 있네요^^; 참 귀여운 얘들이네요
식사후 얘기중에 확실히 소우텐노세이쿄쿠의 딸인게 확실히 미유입에서 나오더군요
아리카는 마이에게 이전의 에레스틴을 상기하면서 오토메란 뭔가 묻습니다.
마이는 "나도 잘 몰라" 라고 대답합니다.
"아리카는 언젠가 알게 될거야 아리카밖에 모를거야"
"잘못되면 제가 바보라서 여러가지가 있어서 그래서 에레스틴도"
"그럼 생각할 수밖에 없잖니? 뭐가 좋은것인가 자기 스스로 그래도 틀렸다면 다시 시작하면 되잖아
분명 처음으로 돌아올수는 없을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언젠가라고 믿으면서 나아가는거야"
참 누나같은 말을 해주면서 아리카의 근심을 덜어주네요
ㅎㅎ 그리고 잡혔던 그 둘! "대어다 대어!"
나츠키들과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온천신! 상당히 귀여운 얘들 그리고 오랜만에 만난 나츠키와 마이의 대사!
졸업전에 갑자기 사라져서 죽었을까 걱정했다고 하는 나츠키...
기분전환하러 여행중에 이 검은 계곡에 들어왔다가 마스터가 미코토가 되버린얘기가 나옵니다.
미코토가 돌을 먹었는데 그게 이상하게도 인증이 되버렸다고 하는군요 ㅎㅎ
그 순간 에어리즈는 각국들과의 동맹체계를 맺어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칠흑의 금강석이
잇는자로써 하루모니움을 가동하여 방해하게 됩니다.
서둘러 돌아가려는 그들에게 붙잡고...
아리카를 단련시켜주기로 하게 됩니다.
로브를 사용해도 미코토를 이길수 없다고 말하는 마이!
상당히 미코토가 강하게 나옵니다.
그런데 미코토가 고양이 이름이기도 한데 ㅎㅎ 역시 네코가미군요!
우선 시즈루들이 에어리어를 향해 돌아가고
아리카는 미코토에게 싸움을 배우고
마시로는 마이에게 배우라고 미유가 말해줍니다.
(타쿠미의 누나인걸 알려주더군요)
다음화 "당신을 위해서..."
좀 엣찌한 모드의 니나가 등장하는군요~_~
해당 글을 이동시에는 출처를 명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네티켓은 양심의 문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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