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티아라의 소연이 교통사고를 당했다고 합니다.
요즘 구설수가 심하게 되고 있는 왕따 사건, 그리고 그를 은폐하고 오히려 강압적으로 협박하는
소속사측 김광수씨에 대해서 네티즌들은 분노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진상규명과 솔직한 사과의 말이 아닌 거짓으로 얼룩진 행동이 현정부의 4대강과 같아서
불난집에 부채질만한 격이되고 있습니다.
전문가가 단 리플은 많은 호응을 받으며, 교통사고가 거짓이라는 연극으로 많은 네티즌들이
짐작하고 있습니다. 분노의 게이지의 끝은 어딜지 갈때까지 가보면 누가 이길까요?
일본으로 주활동 무대를 옮겨도 이지메에 민감한 일본에서 잘 호응해줄련지요?
일본인이 한 트위터에 한글로까지 썼다는 내용도 봤었는데 정말 사실을 사실대로 말하는 세상이 되었으면 합니다.
출처 : http://goo.gl/PEB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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