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노 토모치카(宮野ともちか)씨의 性 정체성과 다소 근친적인 미학의 위험함을 담은 손끝의 밀크티가 다소 위험하게 국내 정발되고 알려진 후 아쉽게도 2006년도쯤 3년여간 휴재 하였습니다. 2010년 단행본 10권으로 완결된 후 영 애니멀 아라시에서 2011년 5월호부터 리카란 작품으로 새롭게 연재, 9화까지 발매되었습니다. 그리고 단행본 1권이 일본에서 8월 24일 발매 예정입니다.(정발한 학산문화사 정말 용자급입니다)
이번 리카란 작품도 중학생들의 성도착증에 호소되는 작품이 될수도 있기에 다소 위험하지만 엣찌의 강도는 조금 낮아진게 사실입니다. 학교에서 가장 다리가 빠른 남자 니시자와 카즈야(중2)의 하나뿐인 실제 여동생 리카의 옷을 갈아입는 모습을 훔쳐보는 위의 이미지가 이 작품을 거의 표현하는 것 같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