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개인실 일본 호화 야간버스 DREAM SLEEPER 화제!
비용은 도쿄⇔오사카 편도 2만엔
관서 버스와 료비 홀딩스(両備ホールディングス) 1월 18일 업계 최초로 전 11개 문 달린 완전 개인실형태의 호화 야간버스 DREAM SLEEPER 도쿄오사카호를 운행하기로 결정하였다.
양 회사가 신칸센보다 높은 가격이면서 부가가치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며
가격 경쟁의 고속 버스는 신세대 탑승물을 목표로한다.
移動そのものを楽しめる乗り物
同バスは池袋駅と大阪・なんば(OCAT)/門真車庫間をつなぐ、上下線各1日1本に導入。下りは池袋22:50発=なんば06:40着/両備バス門真車庫07:30着、上りは両備バス門真車庫21:50発/なんば22:40発=池袋06:40着。池袋=なんば間の乗車時間は7時間50分~8時間となる。
사진 참고
2만엔이라니...
차라리 신칸센 쓴다는 일본인들의 반응이 많더군요.
야간 버스는 원래 싸게 이용하려는게 목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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