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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 vip 5촌 간 살인사건 요약 두바이 취재후기.txt

2016.12.18 10:17

그것이 알고싶다 vip 5촌 간 살인사건 요약 두바이 취재후기.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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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이 길면 맨 아래 요약을 읽어주세요.


1. 박근혜 5촌인 박용철은 깡패같은 사람으로 2007년 박지만이 박근령을 축출하고 육영재단을 탈취할때 용역깡패들을 진두지휘했다.


2. 이 와중에 박근령 남편 신동욱은 박근혜 일행이 중국방문때 박용철의 건의로 함께 동행했다가 마약, 성매매로 누명을 쓰고 중국공안에 잡혀가는 일이 발생. 신동욱은 그 다음날 풀려나 호텔에 온 다음 호텔 유리창으로 기어나와 간신히 도주에 성공하고 박용철의 납치시도는 미수에 그쳤다.


3. 박근혜 캠프의 경호원으로도 활약하고 박용철의 도움으로 박지만이 2007년 싯가 2조(정확하게는 모름) 육영재단을 가지는데 일조했건만 박용철은 철저히 팽당해서 열을 받았다.


4. 신동욱은 중국 납치교사의 주범으로 박지만을 고소하지만 기각되고 무고죄로 역고소를 당했고 박지만에게 앙심을 품은 박용철은 신동욱총재에게 유리한 녹취파일을 가지고 있다고 증언하는 한편 입막음의 댓가로 박지만에게 20억을 요구했다. 


추가) 마침 그 때가 박근혜가 경선을 준비중인 매우 중요한 시기라서 박지만의 납치교사 분쟁은 박근혜캠프에 안좋은 영향을 가할 수 있었다. 


5. 그런데 두바이 제보자에 의하면 박용철의 흥정상대자는 박지만이 아니었고 사실은 정윤회와 180억을 두고 신경전이 있었다. 


6. 그 와중에 다음 재판 20여일 앞두고 뜬금없이 사촌 박용수가 빌려간 1억 갚지않았다며 앙심을 품고 두개의 흉기로 프로의 솜씨를 발휘해 박용철을 살해했다. 당시 살해된 박용철은 알콜놀도 0.2 , 졸피뎀 6알의 성분이 검출되어서 인사불성이었을 것이다.


7. 가해자로 지목된 박용수는 100키로 거구 박용철과 달리 작고 낙천적 성격에 빌려줄 1억 자체를 가질 여력이 없는데다 두사람 사이에 채무관계는 전무했다. 게다가 평소 둘의 사이는 무척 좋았다. 


8. 경찰조사결과 박용수는 박용철을 북한산 인근에서 살해한 후 잘 보이는 곳에 흉기를 던져두고, 그 근처가 아닌 어둠속에서 2시간 가까이 산을 올라 설사약을 먹고 (위에서 발견) '나를 반드시 화장하라' 유서남기고 목을 맨 모습으로 발견되었다. 기이한 점은 박용철과 마찬가지로 졸피뎀 성분이 검출.



9. 그알팀 조사결과 그날 그시각 북한산 입장객은 3명이었다. (입구 카운팅 기계로 확인) 박용수는 혼자가 아니었을 가능성이 크다.



10. 박용수의 흉기구매를 입증하는 신용카드전표며 물품내역은 조작한 흔적이 보임. 경찰은 박용철의 핸드폰을 입수했다 한뒤 발견을 못했다고 말을 바꾸기도 했다. 신동욱을 무죄로 만들어줄 녹취록이 담긴 핸드폰은 이렇게 행방불명. 



11. 박용철, 박용수 살인자살사건의 유일한 증인이었던 황모씨는 교도소 출소한 다음날 컵라면을 먹다 천식으로 사망하였다. 



12. 박용철이 박근혜를 보필할때 포함, 여러 기록이며 녹취록이 담긴 노트북, 핸드폰이 존재하고 현재 중국인여성이 보관중이라는 제보가 들어옴. 이 여성은 한국에 체류중이다.



13. 마지막으로 박용철 살인청부를 제안받았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제보자는 사주한 인간의 이름을 밝힌다. 그러나 그알에서는 ㅇㅇㅇ가로 처리해서 누군지는 상상에....(받침없는 이름, 정윤회? 설마 그분?) 

박용철 살인청부받았다는 사람은 현재 행방불명인 상태. 



출처 뽐뿌




한국에 존재하는 버뮤다 삼각지대.jpg


ㅂㄱㅎ vip 5촌 버뮤다 삼각지대


그알 5촌살인사건의 담당경찰서 서장님이 이번 총선 출마하셨군요


2011년 9월 일어난 북한산 박근혜 5촌살인사건을 수사한 경찰서는 서울강북서입니다.

당시 경찰서장은 김영일이란 분인데

이분은 올해 총선에서 새누리당 후보로 공천받아 전북익산에 출마하셨습니다.

물론, 당선은 안되셨구요.

 

판사님, 저는 아무것도 주장하지 않았습니다.

그저 사실을 나열했을 뿐이며

마티즈안에서 라면먹는 일 따위도 하지 않을 계획입니당.ㅠ ㅠ

 

출처 오유


딜?



최태민 아들 “내 아버지는 타살됐다” 라고 하셨죠.






그알 VIP 5촌 살인 사건 - 김어준 총수의 두바이 취재 후기



김어준의 파파이스 두바이 번외편 _ 끝부분에 김어준 총수가 직접 언급합니다.




김어준 총수와 주진우 기자가 5촌 살인 사건 1심 국민 참여 재판에서

무죄를 선고 받은 후 다시 또 재개될 2심을 준비하고 있을 무렵 2014년

여름에 두바이에서 메일 한 통이 온다.


메일을 보낸 제보자는 나는 이 사건의 관련자이며 할 말이 있다고 했다.

김어준과 주진우는 그 이전부터 관련 취재를 많이 해왔고 1심 재판 과정중에도

열심히 준비를 했지만 그 제보자의 존재 자체를 처음 알게 된다.

왜냐하면 제보자는 수사 기록에 등장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당시 간략하게 메일로 온 제보 내용의 스케일이 너무 컸기 때문에 항상

해왔던것 처럼 주진우와 김어준 총수 달랑 둘이 갔다가는 다시 돌아오지 못하지

않을까 (농담이 아니라 진지하게) 그런 생각을 했고.

그래서 김어준 총수는 함께 두바이로 날아갈 팀을 꾸린다.


당시 11대 민변회장이었던 한택근 변호사, 유우성 간첩사건 무죄를 이끈 김용민 변호사

(5촌 살인 사건 국민참여재판 1심에서도 변호인단에 속해 김어준 주진우를 도왔었음),

그것이 알고싶다 배정훈pd, 한겨레 탐사보도팀 임기자,

국회의원 2명 (방해공작 등으로 인해 외교문제로 마찰이 벌어질 것을 대비),

딴지 벙커1 pd, 그리고 주진우 기자와 김어준 총수까지 9명으로 구성해 두바이팀을 꾸렸다.


출발준비를 하면서 수영복도 챙기고 놀 준비를 해서 갔다고 한다.

(제보가 구라일 경우 두바이까지 가서 허탕 칠 수 있음을 대비해)

왜냐하면 출발하면서도 제보자와 실제로 만날 수 있을지 없을지도 확신할 수가 없었고

그때는 연락도 실시간으로 서로 잘 안되는 상황이었기 때문.

그렇지만 만날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해서 그냥 지나치기에는

제보 메일의 분량이 길지는 않았지만 내용이 디테일한 편이었기

때문에 확실히 만난다는 보장이 없어도 안 갈수는 없었다.


김어준은 그 메일을 보낸 제보자가 실제 그 호텔에 묵고 있는지,

실존 인물인지, 그 제보 내용에 등장하는 인물이 자신이라고 주장하는 것이

실제 제보자와 일치하는지 등 확신을 못하자 그 제보자는 자신의 여권을 들고 사진을

찍어 보내기도 하고 그 호텔 방문 번호 앞에 찍은 사진, 호텔 창문 밖으로 보이는

풍경사진으로 두바이임을 입증하는 등 여러 사진을 찍어 보내서 진짜 자신이

그 호텔에 묵고 있음을 증명해서 김어준이 믿어주기를 바랐다.


김어준은 국내에서 따로 그 호텔 프론트 직원에게 그 방에 있는 사람이

실제 묵고 있고 그 사람이 맞는지 여차저차 해서 알아본 후, 최소한 그 호텔에

그 방 호수에 현재 그 사람이 존재하고 있구나 하는 정도는 확인을 했다.


그러나 실제 두바이에 갔을 때 만날 수 있을지.. 만났다 하더라도 그 이후에

어디까지 이야기를 해줄지 전혀 알수없는 상황에서 두바이팀에게 성과가

없으면 수영이나 하다오자라고 가벼운 마음으로 출발 했다고 한다.

실제 도착해서는 방해공작이 있을 것을 염려해 어렵게 제보자를 만났다.


그리고 그 제보자를 만난 그날부터 호텔방에서 제보자 포함 두바이팀

모두 원래 계획과는 완전히 다르게 그 방에서 3박 4일 동안 전원이 한번도

방 밖으로 나오지 않았다. 완전히 몰입해서 밤새 묻고 답하고 취재하고

녹화하고 기록하고 의문이 생기면 다시 또 묻고 하느라 밖에 나와

다른것을 할 겨를이 없었기 때문이다.






일간지 기자, 주간지 기자, 공중파 시사프로그램 pd, 김어준까지 언론인만

4명이 있었기 때문에 질문하는 방향도 다르고 사안에 접근하는 방식도 각자 달랐다.

그래서 여러 질문과 답변이 쉼없이 오갔다. 사건 파일도 출국시에 함께

들고 갔기 때문에 제보자의 진술 내용과 사건파일을 대조해보면서 함께 간

두 변호사가 취조하듯이 묻고 답하며 제보자의 진술 내용을 검토했다.


잠도 거의 못잤다고 한다. 처음에는 9명이 갔기 때문에 호텔에 방을 4개 잡았지만

사안에 대한 이야기가 진행되는 동안 아무도 자기방으로 돌아가지 않고 모인 방

쇼파에서 잠깐씩 자고 끼니는 라면 같은걸로 간단히 때워가며 3박 4일동안

취재했다고 한다.


제보자의 제보 내용은 너무나 비현실적이라고 느껴질 정도였다. 같이 간 사람들은

각 분야에 전문적으로 취재를 하거나 법조인, 국회의원이 모였지만 제보 내용을

들으면서도 굉장히 각자 충격적으로 받아들였다.


취재 후 김어준은 현재까지는 제보자의 일방적인 주장이라고 밖에 볼 수 없지만

귀국하고 나서 이 내용을 철저히 검증을 해보자. 제보내용을 우리가 이제 어디까지

크로스 체크하고 확인한 내용을 어디까지 보도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그래서 아주 극히 일부만 보도 될 수도 있다.

귀국 후 각자가 들은 내용들을 검증 중이라고 했다.


마지막으로 누군가에 의해 관리되어 왔던... 두바이에서 제보를 해준 모씨.

언젠가는 국내에서도 무사히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제보 메일을 받고 김어준은 나 혼자 다녀오는 것은 신변의 위협이

있을 수도 있고 또 무사히 다녀오더라도 이 내용을 듣고 와서 나 혼자

주장을 하게 되면 무한 음모론에 빠질 수 있어서 애초에 그런 잡소리들을

불식시키기 위해 두바이 팀을 꾸려서 다녀왔다고 한다.



그리고 두바이에 다녀온 지 약 2년 4개월 정도가 지나 ‘그것이 알고 싶다’를 통해 그 취재 내용들이 이제 공개된다.



이거보면 최근에 최순실, 박근혜 특검팀 엘레베이터에 갇혀 30분 만에 구출되었죠. 음모론이 아닐까란 말들도 많았는데 왠지 이 프로보고 나서는 더 확신이 가는군요. 경고 메세지로 느껴집니다. 진짜 나라가 썩을 데로 썩어서 아주 멋대로 하는군요. 법위에서 권력을 쥐고 수십년 지냈군요. 욕영재단 재산은 꼭 몰수해 국고로 환수해야합니다.


그것이 알고싶다 vip 5촌 간 살인사건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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