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호화 형무소 논란! 개인실에 침대, 책상, 세면대, TV까지?
일본 아사히카와(旭川)시에 위치한 형무소가 시설 노후화를 이후로 2011년부터 재정비하여 새로운 시설이 지난 9일 완성되었습니다. 보도진에게 내부 모습이 공개되었는데, 고령화에 맞춰 수형자의 건강 등을 배려한, 정원 500명의 개인실 마련은 도내에서 이번이 처음이라고 합니다.
철골 콘크리트 3층 구조의 이 형무소의 면적은 3만 1535평방 미터(9540평)이며로 개인실의 넓이는 약 7m2입니다. 각 방에는 침대와 책상, 의자, 세면대, 화장실 및 tv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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