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재정권의 최후 일본 NHK 2018년 이후 스마트폰 소유자 수신료 징수?
일본 NHK는 2018년 이후 스마트폰을 소유하는 것만으로도 수신료를 징수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NHK가 9월 3일 인터넷에서 동시방송을 테스트 실험을 10월 19일부터 11월 15일까지 시행할 것으로 발표하였습니다. 1만명의 시청자가 모니터링되며, PC이에외도 스마트폰이나 타블렛으로 시청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우선 1만명을 대상으로 모니터링하고 지속 시청을 희망하는 유저에게 적극 어필하 방침이라고 합니다.
인터넷이 연결이 가능한 단말기 즉 PC나 스마트폰를 가진 세대에 수신료를 납부의무가 과해지는 안을 TV 유무에 관계 없이 전세대에게 받는 안을 검토중인 가운데 NHK의 시청을 거부하는 유저들에게도 거의 반강제적으로 징수하려는 의도를 내비치고 있습니다.
계획자체는 2015년 2월말부터 밝혀졌으며, 이전 보도에서도 2018년부터 개장법안이 실시되면 TV와 인터넷 동시 방송 의도를 전하였습니다. 이번 모니터링 조사는 이런 흐름을 앞질러 스마트폰을 소유하는 것만으로도 NHK 수신료를 받으려는 것은 결고 용납할 수 있는 태도입니다.
이 소식을 접한 일본 네티즌들은 전파 야쿠자다. 외국인 스마트폰은 용급징수 못하겠지, 일본 헌법이 정한 계약 자유를 무시하는 나라네(한국도 요즘 헌법 무시하고 법을 지들 입맛에 맞춰 구색을 갖춘답니다). 정말이냐?, 지금도 수신료는 꼬박 내지만 이건 정말 아니다, 스마트폰으로 TV 안보니까 하지마!, 이건 횡포다, 역시 NHK는 한번 사라지지 않으면 안되겠다. 할거면 세금으로 징수해라. 외국인들 TV보는건 어떻게 징수하려고?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정권+MXC = KXS : 이거닷!!
국민 : CB....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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