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후손이 2000년대에 가장 많이 국적포기했던 이유.jpg
그러하다.
뉴스타파 - 해방 70년 특별기획 "친일과 망각" 2부 '뿌리깊은 친일'(2015.8.10)
뉴스타파가 작성한 1177명의 친일 후손 중 1/3이 SKY 출신이고, 27%는 유학 경험이 있습니다. 14%는 이른바 '파워엘리트 그룹'입니다. 친일 후손들의 혼맥을 분석하여 35개 가문이 20건의 혼사로 연결된 사실 또한 확인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uhXzoNkicWQ
지금은 좋아라 고향 찾는 기분으로 다시 귀국했겠지 에휴...
어떻게 독립운동 자손들은 어렵게 살고 이런 자들은 떵떵거리며 배를 불리며 편하게 사는거지?
끝으로 친일이라는 말은 바뀌어야합니다.
민족반역자라는 알맞은 단어가 있는데 친일이라는 단어가 굳어졌네요.
친일은 친일외교도 필요한거고,
친일 문화 교류도 필요합니다.
우리나라의 민족을 팔아서 사익을 챙기는 민족반역자, 반민족행위자로 어휘 순화를 해야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