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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당첨번호 661회로또당첨번호는 2, 3, 12, 20, 27, 38 보너스 40입니다. 661회로또당첨번호 1등은 총 8명이 당첨되었으며, 로또 세금 33%를 제외한 11억 4772만 7117원 가량을 수령하게 됩니다. 로또 661회 당첨번호 검색해보니 로또 661회 예상번호가 연관되더군요. 로또 예상번호를 한다고 그게 실제로 맞는게 가능할까요? 800만분의 1을 번개 2번 맞을 확률을 단지 찍어서 맞춘다는건 솔직히 신빙성이 없어 보입니다. 결론은 운이라고 봅니다.

로또당첨번호 661회로또당첨번호 1등 자동? 수동?

로또661회당첨번 1등은 여전히 자동이 우세한 자동 5명, 수동 3명입니다. 이상하게 요 몇년(?)에는 자동이 우세해졌습니다. 뭐, 말들이 많고 의심도 많은데 어찌보면 그냥 대세가 자동이라 자동 구매하시는 분들이 많아진 결론인지도 모릅니다.

로또당첨번호 661회로또당첨번호 1등 당첨지역?

661회로또당첨번호 1등 배출점은 청주가 2곳, 대전 1곳, 경남 창원 1곳, 경북 경주 1곳, 경기 군포 1곳, 경기 의정부 1곳, 전북 전주 1곳입니다. 자세한 판매점 이름 및 지역은 아래와 같습니다.

1등 배출점

(제 262회차 부터 현재까지의 1등 당첨판매점 입니다.)

지난회차 바로가기


번호	상호명	구분	소재지

1	Let'sgo복권유통	자동	전북 전주시 덕진구 인후동1가 904-1번지
2	대광슈퍼	자동	경기 군포시 산본동 1061-3번지 미성프라자106호
3	로또박사	수동	경기 의정부시 신곡동 760-2번지 세명프라자1층
4	로또방	수동	경남 창원시 의창구 봉곡동 120-27 석정식당 내
5	로또스튜디오	수동	충북 청주시 청원구 율량동 01410번지 0
6	불국사명당복권	자동	경북 경주시 시래동 326-4번지
7	썬마트	자동	충북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 2719번지
8	애니타임로또	자동	대전 유성구 장대동 281-23번지 커피숍 내

로또번호 구간별 출연횟수 (15주간) 로또 661회 예상번호 보통 찍으실 때 미출현 번호를 위주로 하실거라고 예상됩니다. 최근 15주간 기출현 번호를 보면 거의 비슷하게 출현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41~45는 반이니까 저 수치에 두배로 가정해야합니다. 그러면 가장 안나온건 1번대, 20번대로 나옵니다. 이번에 1등 당첨번호가 1번대랑 20번대가 5자리나 나옵니다.

로또당첨번호 1회부터 661회까지 기출현 번호들 통계입니다.

위 자료를 표로 만들어 가장 적게 나온 번호를 뽑아보면 9, 22, 28, 29, 32, 41번입니다. 다음에 요렇게 적게 나온 번호를 로또 663회 예상번호로 해보시는건 어떠실지요? 저는 앞으로 100번 이하로 나온 번호들 위의 번호에 23, 42, 36, 15, 21, 10, 38, 45, 6, 16을 조합해서 사볼까합니다.

로또 번호 / 출현횟수 (낮은 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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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87
28	87
41	88
29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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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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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101
3	102
7	103
25	103
5	104
33	105
2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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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107
8	110
13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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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122

여담인데 이번에 운 좋게 또 5등이 당첨되었습니다.

로또 당첨되면 재테크는 어떻게?

전에 몇회동안 걸쳐 엔화 투자를 말씀드렸는데 열심히 올랐더군요. 저도 엔화 쪼금 여행겸 사뒀는데 덩달아 재테크가 되었습니다. 역시 모든건 최소한의 행동을 보여야 돈이 생깁니다. 이는 지식을 아무리 쌓아도 현장에서는 간극이 생깁니다. 투자에 대한 확신이 안서고 과감성이 없으면 항상 지나가버린 버스와 같은 상황이 되풀이 됩니다. 그렇다고 원금 잃는건 겁나지요. 하지만 엔화는 어짜피 싸이클 탈거고, 최소한 은행 금리보다는 1.5배에서 2배는 벌어줄거라고 믿습니다. 달러는 애드센스 덕분에 큰 돈은 아니지만 찾지 않고 누적하고 있습니다.

로또 꼼짝마!

앞으로 어떻게 투자해야하나?

하반기에 미국 금리 인상이 확실시 되고 있습니다. 시기는 미정이지만 유력한 시기는 9월과 12월입니다. 달러 가진 분들은 기쁜데, 우선은 현금을 최대한 확보하고 1,2년 시기를 기다리시기 바랍니다. 무리한 대출은 피하시고, 변동금리이신 분들은 수수료 내더라도 고정금리로 갈아타시기 바랍니다. 엔화 투자도 나쁘지 않지만 이전 추천했던 시기보다는 조금 늦어 이익율이 조금 떨어질테고, 더 떨어질 금값 흐름을 잘 보시고 적당히 투자하시는 것도 괜찮아 보입니다.

개인적으로는 1,2년 내 지방 소형 아파트들의 미분양지역들을 잘 파악하시고 수요가 몰리는 지역에 투자하시길 추천합니다. 한국산업단지공단(http://e-cluster.net/new_app/main/login/index.jsp)에서 일자리 창출 지역을 조사하시고 월세 수입 파이프라인 확보를 추천합니다. 부동산 폭락론도 많고 저도 인구 구조상 그런 분위기에 찬동하지만, 가까운 일본 부동산을 보더라도 양극화가 심합니다. 월세가 잘 나가는 지역은 더욱 월세가 높아진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행자부 홈페이지의 정책자료에서 주민등록 인구통계로 순유입이 많은 지역을 파악하시는 것도 부동산 투자에 지침이 되실겁니다.

정치 외면으로 가장 저질스러운 인간들에게 지배 당한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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