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7월 5일 일요일 저녁 10시에 방송될 일본 드라마 데스노트가 방송될 예정입니다. 오오바 츠구미(大場つぐみ)씨 원작 작품인 데스노트는 일본에 바둑 열풍을 만들었던 히카루의 바둑 만화가 오바타 타케시(小畑健)씨가 2003년부터 2006년까지 만화로 연재하면서 전세계적으로 누계 3천만부나 팔린 베스트셀러입니다. 영화와 소설 등 다양한 미디어로도 발매된 바 있는 작품이 일본 드라마로 이번주에 찾아뵙게 될 예정입니다.


http://www.ntv.co.jp/drama-deathnote/



일본 드라마 데스노트 1화 7월 5일 저녁 10시 방송 스타트


주인공들의 설정이 원작과 다르다고 이전 발표한 바 있어 인터넷에서는 야가미 라이토가 평범한 대학생에 아이돌 오타쿠라는 어레인지가 가미되어 논란이 일기도 했습니다. 드라마판 데스노트는 천재 대학생이 평범한 대학생으로 변신해 작품을 즐기는 묘미가 달라질 전망입니다.



 하지만 일본 네티즌들의 반응은 차갑기만 합니다. 왜 원작 그대로 하지 않느냐며, 기존 팬들에 대한 우롱이냐며 질타가 심했습니다. 조금 더 재밌게 프로듀스하려는 기분은 알겠지만 이렇게 할 바에는 굳이 야가미 라이토가 아니어도 상관없지 않냐는 의견들이 지배적이었습니다. 원작도 야가미 라이토가 천재였고, L과의 두되싸움이 박진감 넘쳐서 재밌었다며, 설정 변경으로 화제거리만 삼은거 아니냐는 의견들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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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잡글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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