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태주의보] 일본 여고생 체육복을 훔치던 28세 남성 체포
도쿄 시내의 고등학교에 침입하여 여고생의 체육복을 훔친 28세의 남성이 체포, 송검되었습니다. 용의자는 지난 13일 오전 0시가 지나 도쿄 후츄시(東京 府中市)의 한 고등학교에 침입, 여고생의 체육복과 양말 등 8점을 훔친 용의를 받았습니다.
용의자는 "여고생의 몸에 벤 향기를 맡으려고 했다"라고 범행을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자택에선느 체조복 외에 교복 등 40점 이상이 발견되었습니다. 인근 중학교와 고등학교에서 범행을 반복한 것으로 파악, 조사를 진행했다고 합니다.
일본 방송에서 이런걸 볼 때마다 배워야한다는 느낌이 드는 부분입니다. 바로 범인의 얼굴을 공개합니다. 한국은 아직도 범인의 인권이니 하면서 옹호하지만 오히려 가해자를 보호하지도 못하고 있는게 현 한국의 수준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오히려 공개를 해야 죄악감에 재범행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