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실업과 한국의 미래.JPG
현재 초고령 국가는 일본, 독일, 이탈리아 이렇게 3개 국가가 있음
한국은 2025년 초고령 사회로 진입
일본은 빚내서 토목공사를 하고 그 결과 경기침체 사토리 세대를 낳음
이탈리아는 최악의 청년 실업률로 캥거루족이 많고 청년들이 국외로 일자리를 구하기위해 나가는 중
독일은 토목공사대신 청년들을 위한 투자와 정책으로 긍정적인 효과를 보기도함
한국은 사대강(토목공사), 자원외교(단기 성과주의), 방산비리(부패)로 부채만 늘리고
이탈리아에서 어쩔수 없이 하는 국외 취업을 국가가 장려하고
독일처럼 취업지원과 교육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도 않으며 일자리의 질은 점점떨어지고
그로인해서 출산률 저하, 경기 침체로 악순환의 고리에 빠져듦
출처 인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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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상식을 지키며, 자신이 있는 자리에서 나라를 위해서 일해야할 사람들이 사익 추구에 혈안이 된 한국은 이미 미래가 결정되었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4대강 같은 실패한 선례가 있는데도 억지로 강행하고, 찬동하며, 혀를 놀리던 사람들은 이제는 입을 다물고 자신과 관계가 없다고 합니다. 왜 그럴까요? 그 사이에 취해진 다양한 사람들의 사익으로 국가는 피폐해지고, 미래는 암울해지기만 했습니다. 미래를 부채를 꺼내오는 미련한 짓은 특권 상위층에게는 별피해가 없기 때문입니다. 이 나라는 우수한 인재들이 많아 배가 산으로 가는게 아니라 배를 팔아 특정 집단들 주머니를 채운 후 서민들에게 배가 없으니 니들 돈으로 만들어 물고기를 잡으라고 합니다. 그리고 잡은 물고기는 다시 그 놈들이 가져가는 꼴이고요. 이걸 옆에서 지적하던 사람은 종북이니 뭐니 언론이 같이 선동하니 참 답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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