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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탈을 쓴 악마 IS 이슬람국가 잔인함! 자식의 인육을 어머니한테?

by 잡글서점 2015. 3. 4.

참나 기가차서 어이가 없네요. IS 이슬람국가의 비인도적인 행태에 대해서는 뉴스로 최근 많이 접하고 있었지만 이건 해도해도 너무하네요. 정말이지 인간의 탈을 쓴 악마라고 해도 부족함이 없습니다.


영국의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이슬람 과격파 조직 이슬람국 IS가 살해한 쿠르드인 남성의 고기를 조리하여 해체한 후 교섭을 위해 방문한 모친에게 먹인 사실이 지난 2일자로 대만 자유시보에서 전했다고 합니다.


영국에서 조국의 이라크에 돌아온 크루드인 압둘라씨가 증언했다고 합니다. 압둘라씨는 이슬람국가의 기행을 보고 참을 수 없어 영국의 생활을 버리고 이라크의 반 이슬람국 조식에 가입했다고 합니다. 압둘라씨에 의하면 최근 쿠르드 출신 여성이 이슬람 국가에 납치된 자식을 구하기 위해 이슬람국 본부에 진입했는데 살해당한 자식의 고기를 자기한테 먹인 잔인한 경험을 전해들었다고 합니다.


인간의 탈을 쓴 악마 IS 이슬람국가 잔인함! 자식의 인육을 어머니한테?


 모친에 따르면 이슬람국가 전투원은 이외로 친절했으며, 긴 여행으로 지쳤을테니 먼저 식사를 해주세요라며 익힌 고기와 스프를 가져다주었다고 합니다. 모친은 이걸 먹고 난 후 아들을 보길 원해 묻자 전투원들이 네가 지금 자식을 먹고 말았다고 비웃었다고 합니다.



http://www.focus-asia.com/socioeconomy/photonews/410732/

http://hayabusa3.2ch.sc/test/read.cgi/news/1425459807/

http://blog.livedoor.jp/dqnplus/archives/1831464.html

아이에스 is란 is공습 is김군 이슬람국가 is 한국인 요르단 isis 시리아

와...... 진짜 이게 사실이라면 인육의 탈을 쓴 개 막장 쓰레기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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