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 일본 정부 구글에 대항하는 기업을 육성하겠다

일본 정부가 세계적인 검색 엔진 구글의 시장 독점에 대항한다고 전략을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일본 정부는 ICT(정보통신기술) 분야에서 세계적인 영향력이 강한 구글에 대항하기 위한 전략을 쌓아가고 있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민간일체(민관합동)으로 구글에 대항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신산업을 구축하며, 성장전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리고있다. 일본 정부는 <1> 구글에 대항할만한 기업 육성, 기술 성향에 대처 <2> 구글에 의한 시장 독점을 막기 위해 법규제를 제정 <3> ICT 서비스의 이용 이력 등의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한 방책 을 테마로 올해 여름에 목표로 잡고 있다.

전략책정에 있어 일본 경제산업성은 매년 10월에 데이터 구동형 경제회사에 미치는 경쟁정책을 고려한 간담회를 비공개로 설치, 공학, 법학 등의 학싱경험자 4명의 위원을 검토원으로 구성했다. 24일에는 4회째의 회담을 열어, 업계관계자로부터 조문을 들었다.

구글은 세계 검색 엔진 시장의 60%를 점유하고 있으며, 스마트폰 OS 점유율은 78%에 달한다. 방대해진 전자데이터(빅데이터)를 구축하여, 미국에서도 시장 독점의 경계감이 늘어나고 있다.

http://www.yomiuri.co.jp/it/20150225-OYT1T50000.html

요미우리 신문

아이고 의미없다. 어리석은 정부는 시장의 기본적인 흐름이나, 가능성 등은 뒤로하고 돌에다가 달걀 던지고 달걀 부족하면, 국민 세금으로 사고... 뭐, 정권(정부라 지칭하기에도 부족한)이 멍청할수록 한국이나 일본이나 국민 세금이 더욱 고갈되고 거기다가 미래의 부채까지 끌어다가 막 써대는게 특징입니다.

진짜 일 잘하는 정치인은 세금을 줄이면서도 복지 혜택을 최대한 늘릴 수 있도록 궁리하는 사람입니다. 나라에 헌신하기 보다는 국민을 헌신짝처럼 보고 자기 배나 불리는 인간을 가장 경계해야합니다. 딱 우리나라가 지금 이 상황이 계속 이어지고 있죠. 그런데 우민화된 국민들이 많아져서 사고를 버리고 언론의 거짓 정보에 끄덕이며 다가올 미래를 더욱 멍청한 사람에게 투표하고 있으니 참 암담합니다... 왠지 또 기승전정이 되버렸네요.

위험해! 출입금지! 들어가선 안됩니다!

--------------------여긴 바보 정부 구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