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0월 마지막 4분기 가을 신작애니 초기대작 일곱 개의 대죄(7개의 대죄) 1화가 방영된 이후
상당히 흡족스러웠습니다.
만화 퀄리티의 분위기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느낌도 좋았고
엘리자베스 공주 성우에 일주일간 친구의 아마미야 소라씨의 부드러운 음성도 매력적이었습니다.
특히 메리오다스의 살짝 야한 짓을 하는 코믹함이 섞이고
B파트에서 무지막지한 힘을 보여주면서 앞으로 전개를 기대하게 해주었습니다.
최근 발매된 주간 소년 점프 44호 표지를 일곱개의 대죄가 장식했는데
동시에 일곱 개의 대죄(7개의 대죄) 95화 96화 2화가 연재되었습니다.
그러고보니 최근 불륜 문제로 사죄를 할거라고 했던 노기자카46 그라비아 사진도 실렸네요.
스토리가 반전에 반전을 더하면서 더욱 기대되네요.
일곱 개의 대죄 95화 마지막에 대신 희생한 호크
성우이신 부끄럼쟁이 쿠노 미사키씨의 깜찍 연기의 호크 귀요미더군요.
이렇게 가버리는군요... 흑사를 맞은 호크는 새까맣게 가버렸습니다.
그리고
울부지는 엘리자베스에 이변이..
커다란 충격파가 메리오다스의 분노인줄 알았는데 뜻밖의 인물이...
마가렛에 의하면 이전에도 같은 일이 있었다고 합니다.
상처 받은 자들이 나았던 경험들
그렇습니다.
엘리자베스 공주는 자기 자신이 엄청난 마력을 가진 자라는 것을
인지하지 못하고 자랐습니다.
(호크도 살아나겠죠?)
그리고
드로이드 무녀의 피가 흐르는 엘리자베스 공주 각성!
눈동자가 흐이이익
여신의 사도
드디어 눈을 뜨다
재미난건 일곱 개의 대죄(7개의 대죄) 인기투표 1위가 호크고 2위가 메리오다스 단장이라는 것!
http://www.youtube.com/watch?v=GubkWNztO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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