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사키 아유미 돼지 같이 살찐 최근 사진에 팬들 당황
지난 3월 3일 10살 연상의 미국인 의대생과 결혼을 발표하여 화제가 되었던 하마사키 아유미씨.
연말에 약혼 예정발표와 함께 등장한 느겨의 뚱뚱한 모습에 팬들이 많이 놀란 바 있었는데 그 사진이 일웹에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도쿄 걸즈 콜렉션 2014 무대에서 하마사키 아유미(浜崎 あゆみ)씨가 첫 출연했습니다. 그런데 이럴수가! 배꼽을 내놓았다는 압권 라이브와는 달리 그녀의 외모에 상당한 변화가 있어 팬들 및 네티즌들이 경악을 금치 못하였습니다.
일본 국내 최대급의 패션이벤트 제18회 도쿄 걸즈 콜렉션 2014 SPRING/SUMMER(TGC)가 지난 3월 1일 일본 국립 요요기 경기장 제 1체육관에서 개최되었습니다.
라이브에 관람객은 3만 3천여명이 넘을 정도로 큰 관심을 모은 가운데 하마사키 아유미씨의 압권 라이브에 다들 놀랐습니다. 35세라고 볼 수 없는 파워풀한 댄스를 보여주었다고 전해졌습니다.
일부 일본 네티즌들은 하마사키 아유미가 임신한거 아냐 ㅋㅋㅋ 라면서 우스게소리를 하면서 놀리기도 하였습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n0ASGdutl2g
참고로 브리트니 스피어스 최근 사진에도 너무 놀란 외모에 끔직함이 느껴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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