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판 던전만남 4권 감상후기, 다음은 5권 아닌 던전만남 외전 소드 오라토리오




 월요일에 도착한 한정판 던전만남 4권(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을 이제서야 다 읽었습니다. 이런건 도착한 당일 다 읽어줘야 답답하지 않은데 저번주에 해외 주문한 상품이 몇개 도착해서 만져대니냐고 늦었네요. 암튼 그건 다른 리뷰를 쓸 예정이니 넘어가고, 일본 현지에서도 12월에 발매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도 빠른 정발을 해준 역자분과 소미미디어의 노력에 격려를 보내고 싶습니다.



 이번 던전만남 4권 한정판은 아래 보시는 바와 같이 본편 책자 이외에 소책자(만화)는 스퀘어 에닉스 영간간에서 연재중인 쿠니에다(九二枝)씨의 만화와 인물 상관도, 오리지널 단편 소설에 야스다 스즈히토씨의 못봣었던 일러스트들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덤으로 책갈피~(전 책갈피는 영 별로 사용을 안해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한정판인데도 기존 가격과 별로 차이도 나지 않고 상당히 흡족한 구매가 아닐 수 없었습니다.





 던전만남 4권은 1장 신회, 2장 바뀌는 환경, 더해지는 관계, 3장 대장장이의 사정, 에필로그, 단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신회는 말그대로 신들의 모임으로 레벨 업을 한 모험자들에게 별칭을 만들어주는 스토리입니다. 벨 크라넬은 한달 반만에 레벨 업을 해서 레코드 기록을 세우는데 이는 아이즈 발렌슈타인이 세웠던 1년을 엄청난 차이로 줄여서 신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그 원인이 무언인지 궁금해 하게 됩니다. 그리고 프레야가 벨 크라넬을 노리는 느낌을 헤스티아도 드디어 살짝 알게 되는 스토리입니다. 2장은 스미스(대장장이) 벨프 크로조와 만남을 3장에서는 릴리, 벨프 크로조 3인 파티로 11계층로 진입하여 레벨 업의 성장한 능력을 발휘하는 스토리와 벨프 크로조의 과거사를 알게 되는 스토리입니다. 중간에 영웅선망 아르고노츠 차지 실행권으로 파이어볼의 증가된 그 파괴력에 놀라는 신이 나옵니다. 



 본편은 이걸로 상당히 감질맛 나게 끝나서 일웹에서도 왠지 3.5권이라는 평가를 심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단편은 2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퀘스트x퀘스트, 여신에게 바치는 캄파넬라 두장입니다. 퀘스트편은 같은 약소한 미아흐 파밀리아와 관계된 내용인데 미아흐 파밀리아가 원래는 약소 파밀리아가 아니었더군요. 그 이유와 금전으로 고생하는 미아흐 파밀리아 소속의 나자씨가 벨 크라넬에게 퀘스트를 주면서 벌어진 소동입니다. 마지막 여신에게 바치는 캄파넬라는 헤스티아 파밀리아 초기에 벨 크라넬과 헤스티아의 빈곤한 시절을 다룹니다. 갑작스럽게 던전에 몰두하는 벨을 수상히 여긴 헤스티아는 어느날 에이나 튤과 대화하며 볼을 붉히면서 웃는 벨을 보고 질투와 슬픔에 가득합니다. 그날 저녁 부끄러워하면서 헤스티아에 건네는 머리끈(1권 표지 보시면 헤스티아의 트윈 테일에 푸른색 띠)를 받아 오해를 풀고 기뻐하는 스토리입니다. 훈훈하고 좋더군요^^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외전 소드 오라토리오 발매 시기는 아마도 6월 내외가 될 것 같습니다. 이전 3권이 2013년 10월에 발매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4권이 2014년 2월에 발매되어 텀이 거의 4개월 정도더군요. 역자 김완씨의 스케쥴에 따라서 조금 달라질 수 있지만 아마 6월 내외로 발매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5권은 일본에서도 언제 발매될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이미 소설가가 되자 웹판에서 연재했던 분량이 딱 던전만남 4권까지의 스토리였기에 앞으로의 분량은 가필(加筆)이 아닌 집필이어야하기 때문입니다.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외전 소드 오라토리오

발매시기는 아마 6월 내외가 될 것으로 예상




 앞으로 던전만남의 스토리에서 기대되는 것은 역시나 상층에 진입한 벨 크라넬이 스미스 벨프씨와 파티를 계속 연계할지(아마도 계속 이어 갈 분위기입니다)와 더욱 깊은 던전 공략을 위한 파티 구성 맴버의 추가는 불가피할 것 같습니다. 로키 파밀리아도 심층 공략을 가는데 맴버가 상당히 많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적어도 이번에 추가되는 새 파티 맴버에는 여성 맴버가 껴주어서 헤스티아와 릴리의 질투신이 마구마구 나와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류씨 혹은 새로운 엘프 미녀가 좋겠는데 말이죠. 아이즈도 질투하는 신이 더러 나와주면 좋겠는데 현재로써는 빠른 성장 속도에 관심이 조금 가는 정도고 이성으로 보는 요소는 없어 보입니다. 검희 아이즈 발렌슈타인의 레벨을 쫓아가는 벨 크라넬의 성장과 새롭게 추가되는 스킬(영웅선망:아르고노트)의 발현과 액티브 액션이 가합된 위력이 더욱 기대됩니다





 참고로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외전 소드 오라토리오의 챕터 구성은 프롤로그 시작의 미궁담, 1장 로키 파밀리아, 2장 미궁혼미, 3장 화이트 래빗(white rabbit) 이건 뭐 벨 크라넬을 지칭하는게 아닐련지요?, 4장 냉정과 정열의 사이, 5장 개전(開戰), 에필로그 하늘 아래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 진짜 마지막 추가로 외전편 마지막 끝에 아이즈 발렌슈타인의 레벨 6으로 업하기 전의 정보입니다. 휴먼 종족의 모험자로 도달 계층은 58계층, 세검 무기와 770만 발리스를 소지하고 있습니다 마법은 부여마법(인찬트먼트, Enchantment) 바람속성, 영창식(눈을 떠라 템페스트), 그러고보니 역시 벨 크라넬 영창식이 필요 없는 속공 마법은 메리트가 상당히 높네요. 스킬은 비공개 상태이며, 세검 데스퍼러트(desperate)인데 비파괴속성(듀란달)이라니 영구 사용이 가능하겠네요. 고브뉴 파밀리아 제작의 9900만 발리스라는 엄청난 가격이네요. 저러니 소지금이 적은 이유를 알겠네요. 아이즈의 공격을 견딜 수 있는 몇 안되는 검이라고 합니다.




내일 하루 천천히 던전만남 외전을 쭈욱 읽어봐야겠네요. 읽어야할 책들이 산더미처럼 쌓이는데 마음만 급해지고 원.... 하루에 하나씩 하기도 힘든 세상인데 욕심만 늘은 바보가 허둥대다가 하나도 완성을 못하는 나날을 보내네요.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신고

Tags : , , , , , ,

Trackbacks 0 / Comments 2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