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미디어 광명망(光明網)에 의하면 지난 8일 장수성 수저우*江蘇省蘇州 에서 폭음폭식(暴飲暴食)을 한 58세의 여성의 위가 폭발해 병원으로 이송, 위를 전체 절제하는 수술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수술중에 여성의 복부로부터 가연성 가스가 뿜어져 타는 대참사도 벌어진 사실이 알려지면서 중국판 트위터에서 웨이보(微博)에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폭음폭식으로 위가 폭발하는 케이스는 해마다 1,2회 정도 발생하는 것으로 전해졌으며, 여성이 가스를 뿜어 탔다는 것은 대량의 술을 마셔 전기 메스를 사용한 순간 알콜과 닿으면서 일어난 것이라고 전해졌습니다.
역시 대륙의 클라스는 범접하기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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