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억엔(60억 9천만원)이 당첨되면 연수입 2천엔(2억 3백만원) 30년이 가능해진다는 문구로 알려진 일본 토토인 TOTOBIG의 1등 당첨자의 통장이 방송에서 공개되어 화제가 되었습니다.
통장에는 당첨 전까지 4만 5천원밖에 없던 금액이 무려 61억원에 가까운 금액이 입금되어 당첨자를 웃음짓게 하였습니다. 6억엔을 손에 넣은 소감을 물어보니 자유스럽네요.
금전적인 자유와 시간적인 자유가 생겼습니다란 소감을 말했습니다.
로또 1등 당첨되면 몇년 뒤에 수중에 돈이 남지 않는 경우를 많이 봤는데 이 분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사람이 감당할 수 있는 금액으로 행복하게 사는 것도 좋겠지만 저렇게 큰 금액이 들어오면 조금 불안하지 않을까요? 그래도 사고 싶은 것은 언제나 살 수 있어서 좋겠네요. 직장 구애 받을 필요도 없겠고요.
하아... 조금 있다가 로또나 사러 가야겠네요. 5천원어치만 ㅋㅋ
아래 일본인들의 반응
うおおおお
俺も当てたいよ・・・
우오오오 나도 당첨되고 싶어
金欲しいと、そつ、私はおもったよ
돈 갖고 싶다고 순간 나는 생각했다.
羨ましい
부럽당
年末ジャンボ買うか…
연말 점보 복권 살까....
絶対浪費しすぎて落ちぶれるわ
절대 낭비해서 망할거야
すげぇ…!!としか言いようがない
대단해...! 라고 말할 수 밖에
いいなぁ
좋겠다
羨ましいとかじゃなくてなんだか死にたくなった…
부러운게 아니라 왠지 죽고 싶어졌다....
分けてください
나눠줘
4419円→60004209円 人生逆転満塁ホームランだな
4419엔→60004209엔 인생 역전 말루 홈런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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