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어죽을 매일 개인적 일탈이라고 물타기하려는 부정 선거의 무리들 ㅉㅉ 파렴치하다.
경찰 필요 없음 그냥 찾으면 이렇게 나옴. 네티즌 수사대 엄청 찾음. 한마디로 수사도 방해하고 덮고 발표.
2013.8.22.
민주당 국조특위 지원단장 진선미 의원
○ 국정원의 국기문란 대선개입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가 내일이면 끝이 납니다. 새누리당의 말도 되지 않는 제척 이유를 통해 국정조사 특위위원으로 활약할 수는 없었지만, 국조특위 내내 진실을 밝히려는 야당 특위 위원들과 국정원과 경찰의 불법행위를 옹호하는 새누리당의 행태를 보면서 만감이 교차했습니다.
○ 검찰의 수사기록 한장도 열람 할 수 없었고, 국정원에서는 자료협조에 거의 응하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국정조사를 통해 국정원의 대선개입 범죄 행위와, 지난 12월 11일부터 16일까지 경찰의 야간 축소 은폐 발표 등 구체적으로 어떤 범죄들이 진행됐는지 자세히 알려드리는 기회가 됐다고 생각됩니다.
○ 특위가 진행되는 동안 몇가지 핵심 내용들이 누락되거나 놓쳐진 것 같아 부족하지만 오늘부터 몇차례 깨알 검증을 하고자 합니다.
□ 대형 포털은 물론 비공개 커뮤니티 카페까지 활동한 국정원 직원들,
네이버 지식인과 82쿡도 포함
○ 새누리당 의원과 새누리당 추천 참고인이 오늘의 유머에서만 국정원 직원들이 글을 몇 개 달았다고 주장하는 것은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경찰 CCTV 기록에서는 보배드림과 뽐뿌 등 언급이 있었지만 송치의견서를 통해 살펴볼 때 ‘오늘의 유머’로만 한정해서 수사했습니다. 포털과 블로그, 카페 등 나머지 사이트에 대한 수사는 경찰 단계에서는 거의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검찰 수사발표 자료와 범죄일람표 등을 통해 확인해보면 국정원 직원들이 정치개입, 대선개입을 위해 여론조작을 한 곳들은
○ 네이버 뉴스, 다음 아고라, 네이버 블로그, 심지어 네이버 지식인까지 국정원 직원들이 글을 올렸습니다. 다음 블러그, 조선일보 블로그를 개설했고, 안티 MBC 카페, 네이트, 네이트 판, 오늘의 유머, 일간베스트, 디시인사이드, 뽐뿌, 보배드림, SLR클럽, 82쿡, 레몬테라스, 등 대형 포털만이 아니라 비공개 커뮤니티 카페까지 가입해 활동해온 정황이 검찰 수사과정에서 파악된 바 있습니다. SNS인 트위터와 페이스북도 포함됐습니다. 이것만이 아닙니다. 국정원 직원이 운영한 블로그를 통해 확인해보면 아프리카와 유튜브까지 활동한 정황도 있었습니다. 오늘의 유머는 그야말로 인터넷 여론조작 대상 중 빙산의 일각일 뿐입니다. <그림 판 참조>
□ 오늘의 유머, 국정원 3명과 민간인 1명 닉네임과 실명 공개
○ 국정원 직원 3명과 핵심 민간인 1인은 오늘의 유머에서 73개의 아이디를 만들어 글쓰기 390회, 국정원 직원들이 추천/반대를 누른 타인의 게시글은 총3,399개이고, 위 글에 추천/반대 행위 수는 총4,137회 였습니다.
국정원 직원 김하영은 여론조작활동을 하기 전에 ‘오늘의 유머’ 평판시스템에 대해 조사한 후 메모 형태로 작성하여 보관한바 있습니다.
김하영 11개, 이정복 37개, 이환주 16개, 이규열(+이정복) 9개, 총 73개의 아이디를 만들었습니다. 이들은 아이디를 사용할 때 아이피를 통해 동일인이 복수의 아이디를 사용한다는 사실을 드러나지 않도록 아이피 갈아타기 등 아이피 세탁을 통해 특정 게시글을 ‘베스트’ 또는 ‘베스트오브베스트’ 게시판으로 이동시키거나 이동하지 못하도록 할 목적으로 IP주소를 기술적으로 바꾸어서 접속하거나 복수의 아이디를 사용하여 게시글을 작성하고, ‘추천’, ‘반대’ 활동을 했습니다.
○ 국정원 직원 73개 아이디의 실 사용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표2>
반대 행위 집중, 박근혜 후보 불리한글 수십만명 노출 차단
○ 오늘의 유머의 경우는 글을 쓰는 게 중요하기보다는 추천, 반대 행위가 글쓰기 보다 몇 백배의 효과를 낼 수 있는 곳입니다. 그래서 추천, 반대 행위에 집중됐습니다.
- 추천은 가끔 실수 클릭이 나오기도 합니다. 그래서 경찰 사이버 분석관들이 말하던 김하영의 닉네임 토탈리쿨이 ‘다음 대선에서 문재인 안되는 이유’의 제목만 보고 추천한 경우가 나옵니다. 실제 글 내용은 ‘우리나라 대통령은 단임제다’ 한줄입니다. 국정원 직원들에게는 업무중 일이다 보니 실제 본문 내용도 안보고 제목만 보고 클릭한 사례입니다.
- 하지만 반대는 '정말 반대하시겠습니까?'라는 확인창이 있어 거의 실수가 없습니다. 반대 자료가 중요한 이유는 추천 목록은 외부에 공개되기 때문에 집단적으로 추천이 이루어지면 사용자들에게 쉽게 발각됩니다. 반면 반대클릭은 외부에 노출되지 않아서 아이피 변조와 아이디 갈아타기 수법을 통해서 집중적으로 반대를 했습니다. 실제 사용자들에게 발각될 일이 거의 없어서 마음 놓고, 대놓고 조작을 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 반대수가 많다는 것은 ‘베스트’ 또는 ‘베스트오브베스트’로 올라가는 것을 필사적으로 막았다는 뜻이 됩니다.
○ 보통 일반 게시글은 몇백명 정도 볼 수 있다면 추천 10개, 반대 3개면 ‘베스트’로 갈 수 있고, 보통 5천명에서 만명이 보게 됩니다. 베스트중 추천 100개에 반대가 10개면 ‘베스트오브베스트’로 갈수 있어 보통 3만, 많게는 10만명까지도 노출될 수 있어 여론형성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일반 게시글 상태일 때 반대 4개가 되면 영원히 베스트로 갈수 없는 구조입니다.
○ 결국 박근혜 후보에게 불리한 내용과 이미지들은 수십만명에게 노출이 되지 않도록, 73개의 아이디를 동원해 조직적으로 반대를 조작해 감추도록 합니다. 또, 문재인 후보의 긍정적 이미지나 강점 또한 노출되지 않도록 게시글에 추천이 많아지면 반대 행위를 통해 대통령 선거 여론조작에 직접 개입한 것입니다. 그 구체적 사례들을 설명하겠습니다.
□ 국정원 직원들 반대가 집중됐던 게시물 공개
○ 국정원 직원의 반대수가 높은 게시물 중 일부입니다. <표3>
전체 반대가 7개인 ‘친한 친구’라는 글에는 국정원 직원 아이디 6개가 동원돼 반대했습니다. ‘친한 친구’가 게시될 때 주요 이슈는 당시 정준길 새누리당 박근혜 캠프 공보위원이 안철수 캠프에서 활동하는 금태섭 변호사한테 안철수 출마 관련 협박한 전화통화 내용으로 사회적 이슈가 떠오를 때였습니다. 당시 정준길 새누리당 공보위원이 ‘친한 친구’ 사이의 일상적 통화였던 것처럼 변명한 트위터 게시 내용이 올라오자 비판의 글들이 쏟아지면서 추천이 180개에 이르고, 국정원 직원들은 이 글을 감추기 위해 반대를 했던 것입니다. 결국 검찰 출신 새누리당 캠프 핵심 간부의 말을 감추기 위한 행위였던 것입니다.
두 번째 내용 ‘찌라시바32회 - 안철수, 협박 and 사찰’ 은 위와 같은 시기의 비슷한 내용을 담은 인터넷 방송 1시간 50분짜리로 추천이 많아지자 국정원 직원들은 이 내용이 노출되지 않게 전체 6개의 반대가 있었고, 반대 6개는 모두 국정원 직원 아이디였습니다.
세 번째 내용 ‘신문비교해주는남자 6화 ? 박근혜후보의역사인식논란’ 도 시지프스라는 네티즌이 박근혜 후보의 역사인식 논란에 대해 조중동 등 신문들을 비교분석 한 글입니다. 전체 반대 6개는 모두 국정원 직원 아이디에서만 반대가 나온 것입니다.
□ 게시글 반대 아이디와 국정원 직원 세부내역 공개
○ 이 자료들중 국정원 직원들이 반대한 내역을 자세히 살펴 보겠습니다.
<표4>
‘박근혜, 본인과 정수장학회 무관하다더니’ 라는 글은 반대가 5개였습니다. 그런데 반대를 한 아이디 닉네임을 살펴보니 강철봉은 이정복이고, 장미의 전쟁은 이환▲, 스마트걸은 이정복, 장고끝 악수는 김하영, 고돌이는 이정복, 결국 반대 5개에 국정원 직원 둘과 보조자 총 3명이 각기 다른 5개의 아이디로 노출을 막았습니다. <표 5, 6,7,8 참조>
위에서 언급된 ‘찌라시바 32회 ? 안철수, 협박 and 사찰’은 강철봉 이정복, 장미의 전쟁 이환▲, 스마트걸 이정복, 장고끝 악수 김하영, 빳데루 3번 이정복, 고돌이 이정복의 반대로 노출을 막았던 것입니다.
‘신문 비교해주는 남자 6화 박근혜 후보의 역사인식’ 논란은 박근혜 후보의 역사인식의 문제점이 잘 드러날 수 있도록 신문을 비교한 글로 위와 마찬가지의 반대클릭 순으로 순서와 사람까지 똑같은 패턴으로 나타납니다.
‘문재인 화면 잘 받는다’는 반대쟁이, 도루아미타불, 뚜벅사랑, 하파엘로 이정복이 혼자서 여러개의 아이디로 반대를 하면서 베스트 게시물로 가는 것을 막으려 한것입니다.
‘주진의 기자의 촌철 살인’과 ‘한인섭 "유신은 박정희-김일성이 짜고친 고스톱" ’의 글에도 국정원 직원들이 조직적인 반대로 노출을 막습니다.
조직적인 추천의 글도 있었습니다. 이정복이 ‘추천박아라’는 닉네임으로 올린 ‘MB 아웃 하면 베스트냐?’는 국정원 직원들 아이디 ‘행복한 농부, 이머꼬, 오마이베이비, 스큐버짱, 가슴의 바다’는 모두 이환▲와 이정복으로, 이정복 자신이 글을 올리고 자신이 추천한 사례입니다. 혼자서 북치고 관객인것처럼 박수치고 한 것입니다.
이런 추천과 반대행위가 추천 1,375회, 반대 1,460회 였던 것이다.
sisa
226390 박근혜, 본인과 정수장학회 무관하다더니... (추4/반5) 경구(2012/09/14 13:28:19) (반대)
01■▶ sisa 226390 nok 2012/09/14 14:46:35 14.138.104.30 강철봉(이정복33) 279475
02■▶ sisa 226390 nok 2012/09/14 14:57:19 222.107.99.121 장미의전쟁(이환▲) 279712
03■▶ sisa 226390 nok 2012/09/14 14:58:19 112.152.22.43 스마트걸(이정복33) 279466
04■▶ sisa 226390 nok 2012/09/14 15:02:00 59.10.87.226 장고끝악수(김하영11) 279700
05■▶ sisa 226390 nok 2012/09/14 15:36:58 110.70.11.198 고돌이31(이정복33) 274408
sisa
226381 찌라시바 32회 - 안철수, 협박 and 사찰 (추8/반6) 정규직홍(2012/09/14 13:03:35) (반대)
01■▶ sisa 226381 nok 2012/09/14 14:41:51 14.138.104.30 강철봉(이정복33) 279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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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a 226379 신문 비교해주는 남자 6화 - 박근혜 후보의 역사인식 논란 (추10/반6) 시지프스(2012/09/14 12:43:10)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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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a 226793 문재인 화면 잘받는다. (추12/반5) 일본대침몰(2012/09/16 17:06:54) (반대)
01■▶ sisa 226793 nok 2012/09/16 21:12:59 121.50.110.40 반대쟁이(이정복33) 274340
02■▶ sisa 226793 nok 2012/09/16 21:18:51 49.254.246.189 도로아미타불(이정복33) 279883
03■▶ sisa 226793 nok 2012/09/16 21:27:31 119.30.179.71 뚜벅사랑(이정복33) 279887
04■▶ sisa 226793 nok 2012/09/16 21:33:35 124.198.102.134 하파엘(이정복33) 279893
05■▶ sisa 226793 nok 2012/09/16 21:37:48 115.144.102.182 마따도르(이정복33) 279896
sisa 226403 주진우 기자의 촌철살인 (추12/반5) 쥐루~사!(2012/09/14 15:10:46) (반대)
01 ■▶ sisa 226403 nok 2012/09/14 15:11:34 1.235.101.215 해바라기의꿈(이환▲) 279722
02■▶ sisa 226403 nok 2012/09/14 15:16:28 221.148.132.240 빳데루3번(이정복33) 279467
03■▶ sisa 226403 nok 2012/09/14 15:24:00 59.10.87.226 장고끝악수(김하영11) 279700
04■▶ sisa 226403 nok 2012/09/14 15:52:46 211.246.78.244 고돌이31(이정복33) 274408
05■▶ sisa 226403 nok 2012/09/14 16:45:01 14.138.104.30 강철봉(이정복33) 279475
sisa 226375 한인섭 "유신은 박정희-김일성이 짜고친 고스톱" (추13/반5) DasisCore(2012/09/14 12:25:24) (반대)
01■▶ sisa 226375 nok 2012/09/14 14:00:04 59.10.87.226 장고끝악수(김하영11) 279700
02■▶ sisa 226375 nok 2012/09/14 14:43:40 14.138.104.30 강철봉(이정복33) 279475
03■▶ sisa 226375 nok 2012/09/14 14:54:08 222.107.99.121 장미의전쟁(이환▲) 279712
04■▶ sisa 226375 nok 2012/09/14 15:12:45 1.235.101.215 해바라기의꿈(이환▲) 279722
05■▶ sisa 226375 nok 2012/09/14 15:28:17 59.5.206.187 고돌이31(이정복33) 274408
humorstory
309661 MB 아웃 하면 베스트냐? (추8/반6) 추천박아라(이정복33)(2012/08/29 15:24:22) (추천)
01■▶ humorstory 309661 ok 2012/08/29 15:25:45 123.98.168.133 행복한농부(이환▲) 273975
02■▶ humorstory 309661 ok 2012/08/29 15:26:02 101.101.162.56 이머꼬(이정복33) 274340
03■▶ humorstory 309661 ok 2012/08/29 15:30:33 110.70.31.20 오마이베이비(이정복33) 274765
04■▶ humorstory 309661 ok 2012/08/29 15:30:59 222.106.255.232 스쿠버짱(이정복33) 274394
05■▶ humorstory 309661 ok 2012/08/29 15:36:21 211.246.78.23
06■▶ humorstory 309661 ok 2012/08/29 16:23:57 110.70.10.85 가슴의바다(이환▲) 274522
07■▶ humorstory 309661 ok 2012/08/29 19:18:45 119.115.118.80 곤란해요 214359
08■▶ humorstory 309661 ok 2012/08/29 19:47:06 115.143.0.78
□ 국정원 직원들 직접 쓴글
국정원 직원들과 이정복이 직접 쓴 글 390개중에는
-‘안철수는 문제인 밀어주고 하산했으며’이라는 제목으로 ‘뻔한거 아냐?’라는 글
-‘비오는 날 뿌연 차안에서 여친이랑’이라는 제목으로 이정희가 대선에 출마한다는 소식을 듣고 웃었다는 글
-‘달면 삼키고 쓰면 카악~ 퉤’라는 제목으로 ‘민주통진당과 연대파기에 돌입...29일 공식 논의 아따 역시 통수는 그들의 종특이어라~ 그래도 오래 민주당이 한 짓 중에 젤 낫당께~’라는 글
-‘이정희에게 누가 침을 뱉나?’라는 제목으로 이정희의 지지도가 떨어지니까 이정희 지지자들도 은근슬쩍 이정희를 비판한다며 양심이 있냐는 글,
-‘북괴가 박근혜 엄청 두려워 하는듯 ㅋㅋ'라는 제목으로 북한이 박정희를 싫어하며, 이번에 문재인이 되야 링겔이라도 꽂아주고, 박근혜가 되면 북괴는 괴멸할 것이라는 글
-‘조국도 간챨스처럼 간보는 중임??’이라는 제목으로 ‘조국 교수 “수권세력 모습 못 보여주면 안철수-민주당 후보단일화해도 진다”’라는 내용의 기사 제목을 게시한바 있습니다.
○ 더 이상 길게 언급할 이유도 없이 국정원 직원들의 범죄행위가 어느 정도였는지 충분히 설명됐으리라 싶습니다. 이 또한 빙산의 일각이지만.
○ 오늘의 유머와 관련해서는 지난 2월 13일 경찰청 업무보고때 절대 국정원 직원 한명으로는 불가능하고, 최소 4명에서 많게는 14명의 인원이 조직됐을꺼라고 지적한바 있습니다. 2월달 제 지적처럼 경찰과 검찰 수사결과 최소 4명이 드러났습니다. 정확히 일치했습니다. 그런데 오늘의 유머 만으로 봐도 추가로 더 동원된 조직과 사람들에 대한 수사가 여전히 미진한 상황입니다. 또한 포털과 블로그, SNS 등 국정원의 여론조작 규모와 내용에 대한 총체적인 수사가 필요합니다. 특검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참고로 국정원 직원들이 국조 특위 의원중 유독 이분의 발언과 기사는 링크를 걸어 홍보하던데요, 새누리당 조명철 의원의 발언과 기사는 깨알같이 추천하고, 트위터로 RT 하는 친절함이 눈에 띠게 보였습니다. 추후 깨알같은 검증을 몇차례 더 진행할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http://www.slrclub.com/bbs/vx2.php?id=free&no=29464052
유시민 시국 강연회 진실은 힘이 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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