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의 붉은 광장에서 나체의 남성이 항의 활동을 위해서 자신의 고환을 못으로 도로에 찍다 체포되었습니다. 항의 활동 퍼포먼스 아티스트인 표트르 파블렌스키(Pyotr Pavlensky)씨는 러시아의 경찰 축제일에 경찰 국가에 항의하는 의사를 담아 이 같은 행동을 했으며, 경찰이 달려들어 옷을 입히고 병원으로 이송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상상만 해도 아프네요;;;
http://www.buzzfeed.com/danmartin/a-man-nailed-his-testicles-to-the-russian-pavement-as-a-prot
고환이 무슨 죄냐고... 주인 잘못 만난 잘못이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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