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자리오와 뱀파이어 CAPU2의 8화를 보신분은 아시겠지만 스토리가 참 이상하다는 느낌!?
이라기보다는 제작진이 미쳤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았을 겁니다.
(저도 마감일 못 맞추어서 땜빵식으로 만든게 아닐까 생각했는데...)
네타가 부족해서 그런건 아닙니다. 로뱀 2기 코믹의 2,3권 분량을 보신분은 아시겠지만
모카의 언니가 아직 등장도 안했으니까요
(;; 자게 보신분은 네타이미지 보셨겠지만..기억안나시면 일루 로자리오와 뱀파이어 새로운 인물은? )
알고보니 마지막 엔딩 부근을 보면 조금 다른 것을 알 수 있으셨을겁니다.
바로 이 장면...
키시오 다이스케 (아오노 츠쿠네 성우), 미즈키 나나 (모카 성우)등이 이번 각본에 협력한 것이라는 군요
조금 독특하게 만들어볼려고 성우진분들의 아이디어를 모아놓은 것을 한번에 써본 듯 합니다.
갠적으로 코믹 스토리의 잼난 부분들이 조금은 애니화되면서 엉성하거나 나오지 않은게 아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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