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턴트로 훈련되어왔던 햄스터 찰리. 볼보의 15톤 신형트럭 운전대를 좌우로 움직히는 햄스터에 의해 위험천만한 길가를 운전해갑니다. 직접 햄스터가 운전하는게 아닌 운전대에 운전수가 햄스터를 당근을 미끼로 좌우로 움직이게 함녀서 절벽 옆길을 조심스레 올라갑니다.
해당 동영상은 햄스터가 운전이 가능할 정도로 핸들링 조작이 쉽다는 것을 표현하려는 동상으로 유튜브에 게재되 거의 4백만 재생수를 자랑했습니다.
햄스터가 컨트롤 한거라고 보긴 힘들고 그냥 재미로 천재 햄스터 나타나다! 란 타이틀도 나쁘지 않겠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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