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혹적인 눈빛이 매력적인 헝가리 출신의 세계적 톱모델 바바라 팔빈(Barbara Palvin)이 국내 첫 내한하였습니다. 순수한 애띳 여성의 매력과 섹시함과는 조금 다른 영혼을 빨아들일 것 같은 성숙미가 느껴지는 바바라 팔빈(Barbara Palvin)은 1993년 10월 8일생으로 우리나라로 따지면 겨우 만 19세로 어린 소녀입니다. 조금 전에 한국에 도착한 그녀는 한국 부채를 들고 함박웃음으로 기자에게 모습을 드러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바바라 팔빈 페이스북 palvin barbara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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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피디아에 의하면 헝가리 부디페스트 출신인 그녀는 2006년도 13세때 벌써부터 거리에서 캐스팅 될 정도로 범인이 보기에도 매력이 뿜어지는 오로라가 느껴졌나 봅니다. 슈푸르 매거진에 그녀의 사진이 실린 이후 러시아 보그, 잘루즈 매거진등 여러 화보 촬영을 하고 2010년에 밀라노 패션워크에서 프라다 모델로 활약했다고 합니다.

그녀가 좋아하는 모델로는 케이트 모스와 타날리아 보디아노바를 꼽았으며, 바바라 팔빈은 전 세계 모델 랭킹에서 7위에 올라 있을 정도로 인지도 있는 모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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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youtu.be/3Vt_W4Duacw

Palvin Barbara 1993. október 8-án született Budapesten, Magyarországon. Az Erkel Ferenc Általános Iskola és Gimnáziumban végezte a tanulmányait, majd a Színyei Merse Pál Gimnáziumba járt. Az ICON Modellügynökségnél kezdett először dolgozni.

Barbi kicsi korában nagyon szeretett énekelni és focizni, akkoriban ezek voltak a legkedveltebb időtöltései. 2006-ban, 13 éves korában fedezték fel Budapesten, innentől kezdve nem volt megállás, karrierje azóta is szárny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