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3년 8월 3일 방송된 FNS27시간 TV에서 AKB48 맴버 마유유(와타나베 마유)의 머리를 발로 찬 카토 코지(69년생, 일본 개그맨 및 배우)를 너무 심한 방송 태도였다고 질타하는 한편 AKB48의 오타쿠들이 살해 협박의 내용을 인터넷에 계속 올라 오면서 사태가 심각해졌습니다. 실제로 살인이 벌어질지는 알 수 없지만 팬의 분노는 극에 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설마 진짜 일어나진 않겠죠?
시네(죽어)시네(죽어)시네(죽어)를 연달아 게재하는 일본 팬들
AKB48 의 와타나베 마유가 도게자(엎드려 사죄)하는 장면에서 머리를 발로 차는 카토 코지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detailpage&v=ONf5XqeP1wo
개인적으로 일본 예능에서 개그 요소로 저렇게 발로 차거나
머리를 팍 때리는 미개한 행위는 좀 삼가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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