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크기의 몬스터급 랍스터가 영국에서 잡혀 화제가 되었습니다.
영국 도셋(Doucette) 라임레지스 항구에서 잡힌 해당 랍스터는
연령이 60세가 넘을 것으로 추산되었습니다.
한손에 캔을 박살내버릴 악력을 지닌 해당 랍스터는
맥스 골로프씨가 잡았다는데 이 정도 크기의 랍스터는 난생 처음이라고 말햇다고 합니다.
이를 구경하려고 해당 지역의 어린이들이 몰리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요런건 먹을 것보다는 수족관에 두고 구경시키는게 낫겠네요. 추정연령 60년이라...
갑자기 이 말이 떠오르네요.
요즘 애들은 모르는 맛, "니들은 게맛을 알아?"
예전에 노인과 바다를 패러디한 광고로 상당히 웃음을 자아내 화제가 되기도 하였으나
이제는 10대는 모르는 문구네요 ㅋㅋㅋㅋ
자매품 몬스터급 대왕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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