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내, 국제 이슈, 사회, 정치

일본 연금 지급 개시 67, 68세도 국민회의, 검토 과제에

by 잡글서점 2013. 6. 3.

일본 연금 지급 개시 67, 68세도 국민회의, 검토 과제로 넘어갔습니다.

 

 

일본 정부의 사회 보장제도 개혁 국민 회의는 3일, 공적 연금제도에 관해서 의론의 정리를 시행하여, 지급 개시 연령을 올리는 등 급부 억제책을 검토하여 포함 시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회장 세이케 아츠시, 케이오기쥬쿠 대학(慶應義塾大学)은 종료 후의 기자회견에서 적어도 67세, 68세로 끌어 올려야할 것이라고 필요성을 강조하였다고 한다. - 니신니뽄

 

 

 

 

 

일본도 극우파가 정권을 잡고 나서 국민들의 연금을 가지고 장난치네요. 연금을 받아야할 시기에 받지 못한다는 것은 일본이 부채적인 위험성이 상당히 높아진 것을 반증합니다. 미래의 빚을 끌고오는 정부가 참 미련한 정부인데 가까이에서도 보이시죠? 그렇기에 모든걸 민영화하여 돈을 전환시키고, 차후 그에 대한 비싸진 이용권, 향유권등을 국민에게 전가시킵니다. 저 나이까지 살지 못하면 연금 손도 못대는 사기극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일본에서는 연급을 누가 납입하냐고 멍청한 짓이라고들 많이 질타가 쏟아집니다. 연급 이율도 높지 않으며, 제대로 받지 못한다면 그건 국민을 조ㅇ롱하는거죠.

 

 

현재 일본은 800조엔, 약 9천조의 연금 부채초과실태가 올해 1월 공개되기도 하여 인식이 상당히 안좋습니다. 아마도 국내에서도 비슷한 형태로 연금 지급 연령을 끌어 올리거나 서민들의 양극화를 조장하는 간접세 비율을 높이는 경우가 더욱 늘어날 것입니다.

 

 

 

일본 후생성연금기금 해산으로의 움직임 조짐, 국가채무는 갈수록 악화

일본 후생성연금기금 해산으로의 움직임 조짐, 나라 재정 악화로 국민들 살을 깎는 이행각 공적연금으로 추가로 지급되는 기업연금의 하나인 후생연금기금은 일본 재무악화를 이유로 해산 절

ainenoz.tistory.com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