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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국제 이슈, 사회, 정치

민폐 甲 오브 甲, 막장 개념 교회

by 잡글서점 2013. 6. 2.

현 시간 교회의 민페

호후라기 불면서 교회 직원이 차량 통제까지 시키면서 교회방문 차량이 아니면 우회 시키고 있음.

많은 인원이 머라고 하는지 이상한 집단 같음.

 

근데 이게 아침 10시쯤에도 저러고 토요일 새벽 4시에도 저런다는거.!!

잠을 잘 수가 없음. 호루라기 소음 및 사람 소음이 장난 아님.

 

이거 어떻게 민원 넣을 수 없나요?

주변이 원룸 단지 인데 너무 시끄러움.







출처 : 오유 http://todayhumor.com/?bestofbest_112804


갑자기 프랑스 사상가 미셸 드 몽테뉴가 했던 말이 떠오르네요. 


인간은 한 마디로 미쳤다.

벌레 한 마리 만들지 못하는 주제에

신은 수없이 만들어 내니까 말이다.


자신들이 신을 만들어 돈을 위해서 이기주의적인 행태는 자주 봤습니다.

주말에 중앙선 주차를 비롯하여, 이웃 주차 지역을 모두 차지하고 번호판을 가리는 등

이런 행태는 비단 여기만이 아니라 여려 곳에서 수 없이 발생합니다.


서울 시내에 편의점 수보다 많은 곳이 교회라고 하지요.

한 신을 섬긴다면 듬섬듬섬 필요한 종교 활동을 위해서 자리를 차지해야하는데 너나 할 것 없이 이득에 우후죽순처럼 생겨나 이기주의적인 정치적 압력으로 비과세를 유지하여 사업을 벌이는 집단입니다.


 일본이나 몇몇 나라처럼 종교 법인에 대한 세율을 정해야하는데 표 떨어진다고 정치인들이 쉬쉬하죠. 자기들이 세금을 내면 찍지 않는다는 말을 꺼내는게 신을 섬기며, 바른 종교활동을 하는 행동인지 의구심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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