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하루가 멀다하고 억지 주장을 당연한듯이 하는 학교에서 이단아 취급 받는 수준의 얘들이 모여서 서식하는 집단 같군요.
홈플러스 사건으로 불구속 입건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광주시장의 강력 대응 방침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광주가 폭동이라고 우겨대는게 일본 우익 집단의 화신 같이 느껴집니다. 저런 걸 방치하면서 운영하는 사람도 자신을 숨기고, 페이퍼 컴퍼니로 넘기듯이 하는 마인드인데 그 우글거리는 정신들도 어떻겠습니까? 최근에 친구가 놀러와서 얘기를 나눠봤는데 일베에 대한 사회적인 도의 지나침은 인식은 하지만 이렇게까지 심각한지는 모르는 사람이 많은 것 같습니다. 암튼 이번에도 또 한번 인터넷에 파장이 일어나겠네요. 버스장 근처에는 cctv 있지 않을까요? 아니면 주변 건물에서의 cctv를 통해서 검거될 것 같습니다.
출처 : 뽐뿌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issue&no=11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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