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창중, 미국 체포영장 발부

오늘 속보로 윤창중, 미국 체포영장 발부 소식이네요.

이장폐천이라고 하죠. 손으로 하늘을 가린들 하늘이 사라진 것이 아닙니다.

국내에 와서 언론을 종용하고, 사실을 왜곡하려해도 천조국에는 웃기고 앉았네 와서 얘기해, 얼른와 입니다.

변모씨의 트위터에 윤창중씨 엄청나게 두둔하던게 무슨 직위라도 얻고 싶었는냥 너무 심하던데 갑자기 조용하겠네요.

중요한 것은 과연 일그러진 아집과 국민의 눈에 미안해하지도 않는 현정부가 어떤 자세를 취할지,

그리고 판결이 중범죄인지 경범지인지에 귀추가 궁금해집니다.

참고로 지난주에 해당 피해 인턴 여성에게 압박을 가다하가 미국에 덜미를 잡혀 압력 넣지 말라고 호되게 보되 당했었습니다. 하지만 한국 정부는 반성은 커녕 여성 인턴을 뽑지 않겠다는 등의 발언이 올라와 사회 이슈가 되었습니다. 잘못을 축소하고 오히려 다른 곳에 해코지하는 기득권층의 방만한 자기 반성이 끝없이 질타되어 마땅합니다.

http://media.daum.net/issue/480/newsview?issueId=480&newsid=201305210231054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