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로리타 협회(日本ロリータ協会) 발촉
정말이지 일본이라고 해야할려나요? 히익~ 하고 몸서리치면서 빠져지는 일본 드디어 로리타 협회를 발촉하였습니다.
몇해전에 브라질에서 아동에 대한 성인물을 거부한 회의가 일본에서도 이슈가 되기도 하였고, 최근에 성인물 출판사에
특정 부위에 대한 모자이크 처리 미흡으로 급습하여 압수수색했었던 사건도 있었습니다.
최근에는 로리타 범죄가 발생하였는데 해당 범인이 대여점에서 최근에 애니물 많이 빌렸다고 또 근거로 끌어다 써서
또 한번 오타쿠들의 입지를 좁게하기도 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아동에 대한 성적 관념이 전무하며, 이런 행태는 일그러진 약자에 대한 순수성 추구의 변태성 취향이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성인에 대한 성적 접근 실패와 두려움으로 타켓을 힘이 부족하고 순수한 아이들로 돌리는 것은
문제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성적인 관념을 제외하고 귀여운 것에 대한 추구심은 질타하지 않습니다.
그러고보니 일본에 LO 라는 로리타용 성인 잡지도 있던거 같더군요.
일본 로리타 협회를 세계에라는 타이틀로 발촉한 일본 로리타 협회.
2009년 외무성으로부터 귀여운 천사로 임명받은 아오키 미사코씨를 모델로
사무국은 후쿠오카 오오무라 미용패션 전문학교내에 설치되었다고 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