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세슘 농도 오염 심각화!
일본 환경성 공동용수역의 방사성 물질 모니터링 조사 결과 기준치 1,420배나 되는 곳도 발견!
사고전의 세슘 농도 0.045(베크렐, becquerel)이었던 수치가 지금은 1000 베크렐 이상! 수도권내의 물의 오염은 지금도 진행되고 있다고 전해졌습니다. 3월 29일 세슘 수치가 공표된 치바, 사이타마, 도쿄의 공동용수역의 방사성물질의 모니터링 조사(51개 지역)이 경악의 결과가 나와서 자국민의 불안을 사고 있습니다. 국가가 정한 식품이나 물의 기준은 1킬로당 10베크렐이어야하지만 실제 1,420배에 해당되는 결과가 나왔다고 합니다. 중국(무서운 중국 대기오염 수준! 123만명 사망으로 집계!)도 주변국에 민폐를 주는데 일본도 과거의 잘못을 시인하긴 커녕, 대외적으로 오히려 삿대질을 하는 태도를 보이는데 그럴 시간이나 있으면 자국의 피해나 잘 관리나 해야겠네요. 태평양에 흘러들어간 방사능 물질이 수십년간 환태평양 국가들에게 악영향을 미칠 것을 고려한다면 좀 더 자중해야하는데 오히려 방구뀐 놈이 성내는 격이네요.
(네이버 사전 베크렐 : http://terms.naver.com/entry.nhn?cid=414&docId=933661&mobile&categoryId=414)
세슘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세슘은 많은 양이 인체에 침투할 경우 불임증·전신마비·백내장·탈모 현상을 일으키고, 골수암·폐암·갑상선암·유방암 등을 유발할 수 있다. 적은량의 방사선을 쪼인 경우엔 임상적으로 증상이 없다가 수년 내지 수십년의 잠복기를 지나 나타나기도 한다.
출처 : http://blog.daum.net/ydmin3392/8919697
0 :ハムスター2ちゃんねる 2013年4月4日 11:37 ID:hamusoku
首都圏水がめの深刻な汚染度を伝えてます。
311前の海底土濃度は0.1ベクレルですが、千葉柏市の手賀沼河川の川底から14200ベクレル検出されたと伝えてます。
水域河川名 採取地点 市町村名 濃度
・手賀沼流入河川・大津川 上沼橋 千葉柏市 14200ベクレル
・江戸川水系・新坂川 さかね橋 千葉松戸市 3600ベクレル
・印旛沼流入河川・手繰川 無名橋 千葉佐倉市 2780ベクレル
・利根川水系・根木名川 新川水門 千葉成田市 1080ベクレル
참고로 웃긴 사실은 일본 동전(東電) 기업의 사장을 포함한 집행 임원 3명의 보수는 5% 삭감 , 1개월간 감봉을 처했는데도 연봉 1천만엔이 넘는다고 하네요. 일본 선진국이라고 우리나라 윗대가리 하는 거랑 다르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입니다. 다 그나물에 그 바닥. 분명 일본은 또 기준치를 높여 놓겠군요. 우리나라 경제 지표 수정 했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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