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와이이~ 모에~~ 촬영 목소리가 들리는 것을 보면 일본의 메이드 카페가 그 영향을 받은 것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일본 메이드 카페를 가본 적은 없지만 살짝 환상을 가져지는 메이드라는 컨셉이 일본을 간다면 한번 들려보고 싶습니다. 실제로 가보면 왠지 간지럽고 잘 말을 못할 것 같은데 일본인들이 보기에 스커트가 짧다고 하더군요. 오타쿠향 서비스에 특화된 음식에 글자를 넣는 다던지 냥냥~ 주술하듯이 말을 해서 음식에 모에 큐웅~♥ 하는 건 없어도 좋으니 한국에도 있으면 즐거울 것 같습니다.
spc 그룹의 BR 코리아 옛날에 최종면접에서 여러가지 아이디어 컨셉 레포트 제출할때 이 메이트 카페도 한번 제안해봤었습니다. ㅎㅎㅎ 당연히 탈락 ㅋㅋㅋ(그 외에 여러 인삼등이 들어간 아빠 힘내세요 아이스크림, 회의도 즐거워지는 아이스크림, 배달하는 아이스크림등 여러가지 같이 했지만요)
토마토 쿠에 = 토마토 머겅, 두번 머겅~
300p = 한국돈으로 거의 만원입니다.
찾아보니 한국에도 있긴 하네요 ㅋㅋㅋ
하지만 메이드 카페에 가는 손님들도 진상이 많다면 좀 곤란하겠죠. 특히 학생들 우글우글 가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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