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내, 국제 이슈, 사회, 정치

설경구 송윤아를 절대 좋게 볼수 없는 이유

by 잡글서점 2013. 3. 24.






최우수 작품상 두번째 후보작 영화 "시"의 주연중에 한명으로써
영화를 브리핑하러 나온 안내상씨.

그때 자리비울
타이밍이 아니였음에도 불구하고
황급히 자리를 비운 진행자 송윤아.


영화 "시" 브리핑이 끝나고 안내상씨가 
들어간후에 그제서야 등장하는 송윤아.


설경구가 광복절 특사찍고나서 송윤아하고 눈맞추고



배고픈 연극배우 시절부터 같이 함께해온
전 부인하고 강제로 이혼.. 
딸도 있었는데도

조강지처 버리고 송윤아하고 불륜으로 결혼.
설경구는 전부인한테 이혼 받아낼려고 
집까지 버리고 이혼할때 양육권도 넘기고
혼자 따로 살았음.


이혼하고 설경구하고 송윤아가 찍은 멜로영화
"사랑을 놓치다"도 전부인하고 딸한테 보내는 메세지.





설경구 전부인 = 안내상씨 여동생.


출처 : 오유



아... 요즘 왜 이렇게 설경구 힐링캠프 네티즌 질타와 더불어 반대가 심한지 이유를 알겠군요.

워낙 이쪽 분야에는 관심을 가질 시간이 없어 이름도 잘 모르는데... 저게 사실이라면 진짜 나쁜놈이네요.

송윤아씨도 진짜 얘 있는 남편하고 불륜은 진짜 지탄의 대상이네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