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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애니 정보 리뷰

GONZO 신작발표 『로미오×쥴리엣』

by 잡글서점 2006. 11. 11.

















GONZO로부터, 현재 애니메이션 기획진행중인 새로운 타이틀 『로미오X줄리엣』이 발표되어 서둘러 전달합니다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유명가곡에 대담하게 도전한 이 작품은, 巌窟王(암굴왕)에 이어 해회 명작의 첫 애니메이션화
『케로로 군사』의 캐릭터 디자인으로 알려진 오이쟈키 후시토시(追崎史敏)가 도전, web 애니메이션 타이틀의
"카레이도 스타" 회상컬럼(http://www.style.fm/as/05_column/ikeda01.shtml)을 게재한 이케P인 이케다 토요씨가 프로듀서를 담당했다

『Romeo×Juliet 로미오 × 줄리엣 』

● 작품해설
많은 러브스토리의 근간이 된 명작 "로미오와 줄리엣" 셰익스피어의 불후의 러브로망을 참신한 무대 설정과 이야기 전개로 GONZO 연극(究極)의 최신예 비쥬얼로써, 첫 애니메이션화!
스토리에는 "싸우는 히로인"이라는 매력적인 새로운 요소를 추가. 쥴리엣은 화려한 남장의 오딘으로써, 혁명의
선봉기의 숙명을 짊어진다. 원작에 그려진 중세 세계의 가운데, 애니메이션으로써는 최신기술을 활용, 치밀(緻密)하고 장대한 환타지 요소를 가미한 영상세계가 전개된다.

또한 드라마나 캐릭터의 감정의 기복을 풍부하고 장대하게 표현하는 음악도 다수!
금세기 최고의 사랑 이야기가 지금 막을 엽니다――!!




















● 줄거리
이 이야기는 2명의 젊은 남녀의 사랑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사랑이라고 부르기에는 너무나도 잔혹한고 슬픈 이야기.
무대는 공중부유도시 네오 벨로나. 큐피렛가 통치하의 신비의 힘에 은혜를 받아 영화를 누리는 때는 14년전,
몬타규 집안의 반란에 의해, 그 평화로운 시절은 과거가 되버린다. 폭군에 의한 악정(悪政)이 넘치며, 빈부의 차가
심해진다. 나무들이 매마르며, 대지은 갈라지고, 물은 고갈되며, 하늘은 짙은 농무에 감싸인다.

큐피렛 왕가의 피를 이은, 유일한 일족으로 남은 소녀 - 줄리엣.
양 부모의 원수 -  독재자의 유지 로미오
잔혹한 운명의 두 사람을 서로 끌어 당겨 사랑에 빠뜨린다.
























● 로미오 현지배자 몬타규의 아들. 아버지의 하시는 일이 옳다고 생각치 않아, 거리의 하층민의 모습을 둘러본다.
아버지가 결정한 결혼 상태가 있지만 진정한 사랑을 알지 못하면 진심이 될 수 없었다. 쥴리엣에게 사랑을 하고 말지만, 그녀는 일찍이 아버지가 멸망 시키려 했던 큐피렛 가의 딸인 것을 후에 알게 된다
























● 쥴리엣(남장명 : 오딘)화려한 남장으로 자라, 몬타규가에 의해서 핍박받는 많은 사람들을 방치할 수 없는 정의감에 넘치는 소녀. 큐피렛가에 남겨진 가신들과 함께 성장하지만 16살이 되던 그날까지 자신의 삶의 배경을 알지 못한다. 로미오와의 만남으로 사랑을 모르던 소녀는 사랑에 눈을 뜨고 만다.

● 스 탭
원안 / 윌리엄 셰익스피어
감독/追崎史敏 (오이쟈키 후미토시)
시리즈 구성/吉田玲子(요시다 레이코)
캐릭터 디자인/原田大基(하라다 다이키)
음악/崎元仁(사키모토 히토시) ※「崎」の字は旧字体
http://wpedia.search.goo.ne.jp/search/%BA%EA%B8%B5%BF%CE/detail.html?from=websearch
음향감수/佐藤順一(사토우 쥰이치)
프로듀서/池田東陽(이케다 토요)
애니메이션 제작 / GONZO

● 캐스팅 : 미정

● 공식 사이트 : http://www.romejuli.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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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출처 : 웹아니메즈타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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