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봉을 받아주려고 장갑까지 낀 친구가
그대로 점프한 친구를 놓으면서 머리가 수직(90도)로 땅에 쾅 박히네요
흐익...
너무 안스럽고 불쌍하네요; 목은 괜찮으려나 모르겠네요.
그리고 친구를 약올리듯이
친구 믿는 아이를 골려주려다가
얼굴을 땅에 그대로 박고 허리가 새우처럼 휜 여성이 화제네요
장난도 적당히 해야합니다~
배신 당한 친구의 상처는 오래 갈지도 모릅니다.
이러다가 골로 다치면 치료비로 어머니께서 뺨쌰데기 관광사를 통해 10년간 용돈을 차압할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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