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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네노츠에서 11월에 애니와 만화에 관심이 많은 인재를 모집합니다. EX)식자팀, 그래픽팀, 웹진팀) :::
최근 팬들을 두근거리게 하는 대 인기성우 히라노 아야가, 만화가 니시지마 다이스케의 최신작을
휴대폰 코멘트와 일러스트를 직접 만났다! 이 두사람에게 도대체 어떤 접점이 있었을까?
이야기는 예상외로 폭넓었는데...
AZ★ 니시지마 다이스케의 최신작 "사랑에 빠진 악마 세계의 마지막 마법사II" 의 발간 기념으로,
니시지마씨에게 겉표지의 코멘트 (帶のコメント 정확히 파악이 안되네요 책에서 겉표지에 코멘트(말)을 적어주는거 인듯 합니다) 와 일러스트를 의뢰받은 히라노 아야씨를 초대해서 궁금한 접점등을 이야기 나눠 보았다!
2 사람은 오늘 첫대면입니다
히라노 아야 : … 처음뵙겠습니다! (긴장한듯)
니시지마 : 처음뵙습니다. 소설쪽의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은 SF팬들에게서 화재가 되어
몇권을 읽어보았지만, 히라노 아야씨를 알게 된 것은 이전에 출연한 HEY!HEY!HEY!
프로그램이었습니다 그후 애니메이션을 보게 되었습니다
히라노 아야(이하 히라노로 표기) : 아, 감사합니다……。
니시지마 : 그래서, 여러 사람에게서 "하루히"의 히라노 아야씨가 니시지마 씨의 만화를 읽고있어요 / 라는
말을 듣고, 당황하고 CD와 카 라디오도 체크했습니다(^^)
히라노 : 일부러 그렇게 까지... 감사합니다.... 지금 엄청 긴장하고 있어요. 이번에
『세계의 마지막 마법사』시리즈의 , 겉표지까지 써주셔서....
"어떻하지?" 란 느낌으로.... 정말 감사합니다.
니시지마 : 아니요, 아니요, 저야말로 감사합니다.
"저의 책을 젊은 사람이 읽을까" 란 의구심이 이었어요. 히라노 아야씨의 나이대(20대초반)가
읽어주었다니, 정말 기쁘네요. 하지만 제 책이 조금 발견하기 힘든데,
접하게된 경위가 어떻게 되시나요?(^^)
히라노 : 전, 책방을 좋아해서, 가게의 깊은 곳까지 들어갈 때가 많아요. 그때, 예전에 신세를 진
(※ 연애소설 "로리타의 온도"등. 히라노 아야는 사진의 모델이 되어있음) 오오즈카 에이지씨와의
(AZ주 - 오오즈카 에이지씨는 다중인격 사이코의 원작자입니다^^)
합작인 "시작품신화" 를 발견했어요. 니시지마씨의 일러스트는 전부터 본적이 있어서, 최초로 그것을
읽게 되었습니다
니시지마 : 에ー! 그 책이어서 다행이네요(^^)
히라노 : 그래서 선생님의 그림에 정말로 반했어요. 그후 확~ 전부 모았어요. 어떤 작품도 확실히 테마가 있어서
읽으면 읽을 수록 깊은 무언가.... 화아~~! 부끄러워라~!!
니시지마 : 저를 보고 꺄! 하는 사람보다도, 히라노 아야씨를 보고 꺄! 하고 말하는 사람이 절대 많을 거예요(^^)
아니, 이젠 상대가 안되겠네요. 어제도 긴장되서 잠을 못잤어요
★AZ★ 히라노씨, 정말 대 팬이 되었어요(^^). 이번에 신간, "사랑에 빠진 악마"에 대해서 우선 감상부터...
히라노 : 2번째 작품을 읽었을때 첫번째 작품으로 돌아오니.....
"흐음~" 이런 큰 의미가 있는 말이었구나!
새롭게 감동받았습니다. 이렇게 읽는 방법도 있구나 했어요
니시지마 : 첫번째에는 안(캐릭 이름인듯) 이 "푸- 푸-" 말이 돌지만,
확실한 이유를 전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사랑에 빠진 악마"는, 1권에는 숨겨진 안 의 "생각" 을 보완할 계획이었습니다
히라노 : 테마라고 할까... 철학 같은걸 인용하셨나요?
니시지마 : 그대지 고대철학서에서 인용할 정도는 아니예요
지금 살아가는 사람들, 특히, 주로 중학생 정도를 대상으로 그린거기에,
오히려 "지금의 현장" 같은 점을 테마로 끌어갔어요. 1권에서는
"세카이 계(世界 係)"를 스스로 인식하면서 그려가지만 2권에서는 그런
느낌이 아니네요
참고한 것은 "스타- 웍스" 라던가, "F S S(파이브 스타 스토리" 등의 사가 물(주 - 아마도 아스트랄 물인듯합니다).
그래서 히라노씨처럼 1권으로 돌아가서 전체의 이야기를 깊이 느끼면서 읽어주셔서 기쁩니다.
처음에는 1권에서 끝내는 것이 첫 작품으로써 깔끔한 마무리가 아닐까 생각했지만, 지금은 계속되는 한
계속 해 나아가고 싶습니다. 그거야 말로 "하루히" 처럼요
히라노 : 계속해주세욧!! (주 - ^^ 귀엽네요)
니시지마 : 적어도 3권까지는 나오겠지만, 실은 미리 말씀 드리면, 4권까지 구성이 완료되어있습니다
(주 - 히라노 아야의 3집은 지난 9월 6일 발매되었습니다)
★ 이번에 정말 멋진 겉표지의 코멘트는(-_-; 또 나왔네요..윽...죄송합니다...아직 실력이...) 사전에 의논하신건가요?
니시지마 : 이번회 6가지 정도 ~~~~를 받았습니다만, 모두 정성스러운 코멘트여서...
정말로 좋아서 읽어주시는구나 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최종적으로
" 사랑에 살아가는 세계가 있으면 좋겠구나 ! " 로 결정했습니다만, 스스로는 생각나지 않아서
멋진 말을 받아서..... " 이 겉표지 괜찮잖아!" 라고 느꼈습니다(^^)
히라노 : 1권의 겉표지를 스스로 정말 히트시키고 싶어서,그것 이상의 것이 있을까요? 필사적으로 생각했습니다.
니시지마 : 아닙니다. 더 뛰어납니다. 작자로부터 "괜찮지 않아" 란 말은 좀 처럼 듣기 힘들지요(^^)
네코맨도 잘 받았습니다(^^)
히라노 : 그러세요... 네코맨안이예요! 어쪄징~(^^)
니시지마 : 히라노씨는, 일러스트도 뛰어나시네요, 처음 평범하게 잘 그린 안의 일러스트가 와서,
그게 제가 그린 것과 별로 다를바 없었네요(^^), 산페리 안 판의 네코맨을 부탁드립니다
히라노 : 부끄러워요~~~~~!! 하지만, 저도, 여러사람에게 니시지마씨의 책을 권하고 있어요.
"이거 읽어보면 좋은 일이 있을거예요!" 라고, 하지만 겉표지에 그런 구조가 되버려서(^^)
니시지마 : 저도 지지않게 히라노씨를 주위 사람에게 추천해드릴께요. 저의 딸도 히라노씨의 노내를 따라하면서
노래 부르고 있습니다. "보켄데쇼데쇼(모험이잖아?잖아?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오프닝)
"카제요미리본(바람을 읽는 리본)"을 노래합니다 (주- 둘다 2집곡입니다)
히라노 : 지금 몇살인가요?
니시지마 : 5살이예요. 기쁘듯이 노래합니다~
히라노 : 정말, 기쁘네요! 저도 독자라서 그런지, 그런 이야기를 들으면 부러워요.
니시지마 : 요즘 카라오케(무반주곡)에서도 노래했습니다.....그러는 사이에 딸도(寧里 영리 일어로는;;) 신나서
노래부르며, 히라노 아야씨의 3번째 싱글 "내일의 프리즘", "사랑은 살아가는 음악이 있어서 좋잖아!"
모두 잘 부탁드립니다! !
히라노 :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 정말 선생님의 작품이 너무 좋아서, 모두에게 읽게 하고 싶을 정도로..
그렇기에, 나중에 점 점 더욱 더 인기를 얻으시면 좋겠어요. 이후 뒷 이야기가 기대되어서, 몇년이라고
기다리겠습니다.
니시지마 : 그런 말을 해주시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히라노 : 하루히를 하는 동안, 스스로 하루히를 닮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서,
하루하와 산페리 안이닮은 다면, 동경하는 산페리 안과 제가 닮을지도! 란 멋대로 생각도 해봅니다(^^)
정말 안 혼자를 위해서 있는지도... 히라노씨의 목소리에 딱인지도~
히라노 : 그래도... 이번에 네코맨을 그려주셔서 감사드린데, 정말 한가지
꼭 부탁드리고 싶은게 있는데... 히라노 아야의 개인 캐릭터를 선생님이 그려주시면 정말 좋겠어요~ ....이런 대담한 말을 해버렸네(^^)
니시지마 : 알겠습니다. 그리겠습니다 겉표지에 대한 답례로(^^)
히라노 : 정말 감사합니다! !
니시지마 : 저야 말로 감사드립니다
히라노 : 하아아!!, 다행이다!!
(왼쪽 그림이 히라노 아야씨에게 기록상 8월에 인터뷰 내용이네요)
<뉴스 작성자 아츠團카가>
● 아이네노츠 사이트 : 【 http://ainenoz.net , http://ichigo.iegate.net 】
● 아이네노츠 블로그 : 【 http://ainenoz.tistory.com/ 】
● 원문 및 이미지 출처 : 뉴타입 일본 공식 사이트(http://pc.webnt.jp/special/sp061004_aya.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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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네노츠에서 11월에 애니와 만화에 관심이 많은 인재를 모집합니다. EX)식자팀, 그래픽팀, 웹진팀) :::
최근 팬들을 두근거리게 하는 대 인기성우 히라노 아야가, 만화가 니시지마 다이스케의 최신작을
휴대폰 코멘트와 일러스트를 직접 만났다! 이 두사람에게 도대체 어떤 접점이 있었을까?
이야기는 예상외로 폭넓었는데...
AZ★ 니시지마 다이스케의 최신작 "사랑에 빠진 악마 세계의 마지막 마법사II" 의 발간 기념으로,
니시지마씨에게 겉표지의 코멘트 (帶のコメント 정확히 파악이 안되네요 책에서 겉표지에 코멘트(말)을 적어주는거 인듯 합니다) 와 일러스트를 의뢰받은 히라노 아야씨를 초대해서 궁금한 접점등을 이야기 나눠 보았다!
2 사람은 오늘 첫대면입니다
히라노 아야 : … 처음뵙겠습니다! (긴장한듯)
니시지마 : 처음뵙습니다. 소설쪽의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은 SF팬들에게서 화재가 되어
몇권을 읽어보았지만, 히라노 아야씨를 알게 된 것은 이전에 출연한 HEY!HEY!HEY!
프로그램이었습니다 그후 애니메이션을 보게 되었습니다
AZ주 - 지난 7월 3일 헤이헤이헤이에서 포르노그라피티, 나카가와가가 출연한 날짜에 등장!
진짜 목소리가 공개되어서 많은 팬들에게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다.
이때 오리콘에 5위에 입상함 -_-; 기억상으론.. 다운로드는
http://down.clubbox.co.kr/1234512345/ww849 (전체분량)
http://down.clubbox.co.kr/1234512345/hxub8 (출연분량)
■ 출연 분량만 나왔을때 급하게 받아 적었던 내용들
지금 대학생인가요?
> 예! 그래요
아까 목소리랑 전혀 틀리잖아!
평소는 이런 느낌(목소리)입니다.
9살에 예능계들어왔나요? >예
14살에 성우데뷔 >예
14살에 성우가 되고싶다고 되는게 아니잖나요?
> 애니가 좋아서, 매너저한테 성우가 되고싶다고 해서...
왜 싫은 표정 지으세요?
(마츠모토ㅋ) 오디션 받게 해주세요 하고..
그랬던거니?ㅎㅎ(놀리면서 받기)
전혀 그때는 지금과 전혀 다른 목소리로 나와요
어떤식으로?
안돼요 하마다씨(아! 맞다 오른쪽 하마다입니다 ㅋㅋ 머리털있는얘)
(머리를 가립니다. 이유는 싸이코 하마다가 머리통 자주 때리기에 겁났나 봅니다)
대단해!!
팬에게 별명 붙이나요?
얼굴과 이름을 되도록 외울려고..
줄무늬 장갑...
어느 샊(x)야!!
먼저 그녀석이 알고싶네!!
왜 줄무늬 장갑으로 오는거야?
라스칼씨 던가..
럭비셔츠 입고오셔서...
라스칼씨 라고
좀 전부터 줄무늬 장갑뿐이잖아!
우리들한테 별명 붙여주세요~
정말요?
하마다니까
하마데스 소위
/(- - 하이
/(^^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자 그럼 마츠모토씨한테도
부탁합니다~
마츠모티누 대령
(/-- /( - -
(/-- /( - - /(^^
오늘은 좀 바빠서 돌아가도 될까요?
어째서?
(마츠모토랑 하마다는 히라노보다 나이가 두배정도 차이납니다)
만토라 TV
진짜 목소리가 공개되어서 많은 팬들에게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다.
이때 오리콘에 5위에 입상함 -_-; 기억상으론.. 다운로드는
http://down.clubbox.co.kr/1234512345/ww849 (전체분량)
http://down.clubbox.co.kr/1234512345/hxub8 (출연분량)
■ 출연 분량만 나왔을때 급하게 받아 적었던 내용들
지금 대학생인가요?
> 예! 그래요
아까 목소리랑 전혀 틀리잖아!
평소는 이런 느낌(목소리)입니다.
9살에 예능계들어왔나요? >예
14살에 성우데뷔 >예
14살에 성우가 되고싶다고 되는게 아니잖나요?
> 애니가 좋아서, 매너저한테 성우가 되고싶다고 해서...
왜 싫은 표정 지으세요?
(마츠모토ㅋ) 오디션 받게 해주세요 하고..
그랬던거니?ㅎㅎ(놀리면서 받기)
전혀 그때는 지금과 전혀 다른 목소리로 나와요
어떤식으로?
안돼요 하마다씨(아! 맞다 오른쪽 하마다입니다 ㅋㅋ 머리털있는얘)
(머리를 가립니다. 이유는 싸이코 하마다가 머리통 자주 때리기에 겁났나 봅니다)
대단해!!
팬에게 별명 붙이나요?
얼굴과 이름을 되도록 외울려고..
줄무늬 장갑...
어느 샊(x)야!!
먼저 그녀석이 알고싶네!!
왜 줄무늬 장갑으로 오는거야?
라스칼씨 던가..
럭비셔츠 입고오셔서...
라스칼씨 라고
좀 전부터 줄무늬 장갑뿐이잖아!
우리들한테 별명 붙여주세요~
정말요?
하마다니까
하마데스 소위
/(- - 하이
/(^^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자 그럼 마츠모토씨한테도
부탁합니다~
마츠모티누 대령
(/-- /( - -
(/-- /( - - /(^^
오늘은 좀 바빠서 돌아가도 될까요?
어째서?
(마츠모토랑 하마다는 히라노보다 나이가 두배정도 차이납니다)
만토라 TV
히라노 아야(이하 히라노로 표기) : 아, 감사합니다……。
니시지마 : 그래서, 여러 사람에게서 "하루히"의 히라노 아야씨가 니시지마 씨의 만화를 읽고있어요 / 라는
말을 듣고, 당황하고 CD와 카 라디오도 체크했습니다(^^)
히라노 : 일부러 그렇게 까지... 감사합니다.... 지금 엄청 긴장하고 있어요. 이번에
『세계의 마지막 마법사』시리즈의 , 겉표지까지 써주셔서....
"어떻하지?" 란 느낌으로.... 정말 감사합니다.
니시지마 : 아니요, 아니요, 저야말로 감사합니다.
"저의 책을 젊은 사람이 읽을까" 란 의구심이 이었어요. 히라노 아야씨의 나이대(20대초반)가
읽어주었다니, 정말 기쁘네요. 하지만 제 책이 조금 발견하기 힘든데,
접하게된 경위가 어떻게 되시나요?(^^)
히라노 : 전, 책방을 좋아해서, 가게의 깊은 곳까지 들어갈 때가 많아요. 그때, 예전에 신세를 진
(※ 연애소설 "로리타의 온도"등. 히라노 아야는 사진의 모델이 되어있음) 오오즈카 에이지씨와의
(AZ주 - 오오즈카 에이지씨는 다중인격 사이코의 원작자입니다^^)
합작인 "시작품신화" 를 발견했어요. 니시지마씨의 일러스트는 전부터 본적이 있어서, 최초로 그것을
읽게 되었습니다
니시지마 : 에ー! 그 책이어서 다행이네요(^^)
히라노 : 그래서 선생님의 그림에 정말로 반했어요. 그후 확~ 전부 모았어요. 어떤 작품도 확실히 테마가 있어서
읽으면 읽을 수록 깊은 무언가.... 화아~~! 부끄러워라~!!
니시지마 : 저를 보고 꺄! 하는 사람보다도, 히라노 아야씨를 보고 꺄! 하고 말하는 사람이 절대 많을 거예요(^^)
아니, 이젠 상대가 안되겠네요. 어제도 긴장되서 잠을 못잤어요
★AZ★ 히라노씨, 정말 대 팬이 되었어요(^^). 이번에 신간, "사랑에 빠진 악마"에 대해서 우선 감상부터...
니시지마 : 솔직히 어떠셨나요?
히라노 : 2번째 작품을 읽었을때 첫번째 작품으로 돌아오니.....
"흐음~" 이런 큰 의미가 있는 말이었구나!
새롭게 감동받았습니다. 이렇게 읽는 방법도 있구나 했어요
니시지마 : 첫번째에는 안(캐릭 이름인듯) 이 "푸- 푸-" 말이 돌지만,
확실한 이유를 전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사랑에 빠진 악마"는, 1권에는 숨겨진 안 의 "생각" 을 보완할 계획이었습니다
히라노 : 테마라고 할까... 철학 같은걸 인용하셨나요?
니시지마 : 그대지 고대철학서에서 인용할 정도는 아니예요
지금 살아가는 사람들, 특히, 주로 중학생 정도를 대상으로 그린거기에,
오히려 "지금의 현장" 같은 점을 테마로 끌어갔어요. 1권에서는
"세카이 계(世界 係)"를 스스로 인식하면서 그려가지만 2권에서는 그런
느낌이 아니네요
그래서 히라노씨처럼 1권으로 돌아가서 전체의 이야기를 깊이 느끼면서 읽어주셔서 기쁩니다.
처음에는 1권에서 끝내는 것이 첫 작품으로써 깔끔한 마무리가 아닐까 생각했지만, 지금은 계속되는 한
계속 해 나아가고 싶습니다. 그거야 말로 "하루히" 처럼요
히라노 : 계속해주세욧!! (주 - ^^ 귀엽네요)
니시지마 : 적어도 3권까지는 나오겠지만, 실은 미리 말씀 드리면, 4권까지 구성이 완료되어있습니다
『내일의 프리즘』 ■税込1200円 ■INDEX: 1:明日のプリズム 2:ヨロコビの歌 3:明日のプリズム (off vocal) 4:ヨロコビの歌 (off vocal) ■発売元: (株)ランティス ■販売元: キングレコード(株) | 『사랑에 빠진 악마 세계 종말의 마법사 2권』 ■税込1260円 ■河出書房新社 |
★ 이번에 정말 멋진 겉표지의 코멘트는(-_-; 또 나왔네요..윽...죄송합니다...아직 실력이...) 사전에 의논하신건가요?
니시지마 : 이번회 6가지 정도 ~~~~를 받았습니다만, 모두 정성스러운 코멘트여서...
정말로 좋아서 읽어주시는구나 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최종적으로
" 사랑에 살아가는 세계가 있으면 좋겠구나 ! " 로 결정했습니다만, 스스로는 생각나지 않아서
멋진 말을 받아서..... " 이 겉표지 괜찮잖아!" 라고 느꼈습니다(^^)
히라노 : 1권의 겉표지를 스스로 정말 히트시키고 싶어서,그것 이상의 것이 있을까요? 필사적으로 생각했습니다.
니시지마 : 아닙니다. 더 뛰어납니다. 작자로부터 "괜찮지 않아" 란 말은 좀 처럼 듣기 힘들지요(^^)
네코맨도 잘 받았습니다(^^)
히라노 : 그러세요... 네코맨안이예요! 어쪄징~(^^)
니시지마 : 히라노씨는, 일러스트도 뛰어나시네요, 처음 평범하게 잘 그린 안의 일러스트가 와서,
그게 제가 그린 것과 별로 다를바 없었네요(^^), 산페리 안 판의 네코맨을 부탁드립니다
히라노 : 부끄러워요~~~~~!! 하지만, 저도, 여러사람에게 니시지마씨의 책을 권하고 있어요.
"이거 읽어보면 좋은 일이 있을거예요!" 라고, 하지만 겉표지에 그런 구조가 되버려서(^^)
니시지마 : 저도 지지않게 히라노씨를 주위 사람에게 추천해드릴께요. 저의 딸도 히라노씨의 노내를 따라하면서
노래 부르고 있습니다. "보켄데쇼데쇼(모험이잖아?잖아?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오프닝)
"카제요미리본(바람을 읽는 리본)"을 노래합니다 (주- 둘다 2집곡입니다)
히라노 : 지금 몇살인가요?
니시지마 : 5살이예요. 기쁘듯이 노래합니다~
히라노 : 정말, 기쁘네요! 저도 독자라서 그런지, 그런 이야기를 들으면 부러워요.
니시지마 : 요즘 카라오케(무반주곡)에서도 노래했습니다.....그러는 사이에 딸도(寧里 영리 일어로는;;) 신나서
노래부르며, 히라노 아야씨의 3번째 싱글 "내일의 프리즘", "사랑은 살아가는 음악이 있어서 좋잖아!"
모두 잘 부탁드립니다! !
히라노 :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 정말 선생님의 작품이 너무 좋아서, 모두에게 읽게 하고 싶을 정도로..
그렇기에, 나중에 점 점 더욱 더 인기를 얻으시면 좋겠어요. 이후 뒷 이야기가 기대되어서, 몇년이라고
기다리겠습니다.
니시지마 : 그런 말을 해주시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히라노 : 하루히를 하는 동안, 스스로 하루히를 닮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서,
하루하와 산페리 안이닮은 다면, 동경하는 산페리 안과 제가 닮을지도! 란 멋대로 생각도 해봅니다(^^)
니시지마 : 하루히도 산페리 안도 비슷해서 "세카마호"의 세계에서
정말 안 혼자를 위해서 있는지도... 히라노씨의 목소리에 딱인지도~
히라노 : 그래도... 이번에 네코맨을 그려주셔서 감사드린데, 정말 한가지
꼭 부탁드리고 싶은게 있는데... 히라노 아야의 개인 캐릭터를 선생님이 그려주시면 정말 좋겠어요~ ....이런 대담한 말을 해버렸네(^^)
니시지마 : 알겠습니다. 그리겠습니다 겉표지에 대한 답례로(^^)
히라노 : 정말 감사합니다! !
니시지마 : 저야 말로 감사드립니다
히라노 : 하아아!!, 다행이다!!
(왼쪽 그림이 히라노 아야씨에게 기록상 8월에 인터뷰 내용이네요)
니시지마 다이스케 프로필 니시지마 다이스케 / 74년생 / 만화가 세계 종말의 마법사(가와슈쯔 서점), 아토모스피어1, 2권(하야가와서점) 발매중 디엔비에프 (월간 IKKI 연재중) 히라노 아야 프로필 히라노 아야 / 87년생, 성우 , 가수, /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역의 대 브레이크(break) 귀여운 아이의 역에서 어른 여성까지 모두 소화하는 폭 넓은 연기력이 정평. 3번째 싱글 "내일의 프리즘이 오리콘 최초 발매 13위 랭크하는 등의 노래면에서도 주목받는 성우 (AZ주 - 이쯔닷테 산타(언제나 산타)라는 아카마츠 켄씨의 (러브히나) 작품이 짧게 연재된게 있는데 이 작품의 여자 산타역의 성우도 히라노아야가 맡았습니다. 못보신분은 한번 보세요^^) |
이 대화의 완전판은 하루히의 화제, 히라노씨의 사진이 연재된 「NewWORDS 2007 Winter ISSUE」(11月24日발매)발매됩니다. 아래 주소를 참고 |
せかまほ公式ブログ「せかいまほう通信」 西島大介オフィシャルサイト「島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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