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북부에 겨울에만 이용할 수 있는 세계 유일의 아이스 호텔 유카스야르비(Jukkasjarvi)는 1989년에 첫선을 보인 이후 평균 해마다 2~3만명이 투숙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고 합니다. 특이한 컨셉의 이 아이스 호텔은 근처 토르네강에서 물을 끌어와 이글루를 지어 만든다고 합니다. 그냥 자면 열어 죽으니 특수복을 입어 영하 22도에서도 살아 남는 체험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ㅎㅎㅎ 위에 시트는 순록 시트라고 하네요,.
좋은 글, 유머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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