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노부 야마다씨의 작품 에덴의 우리가 드디어 연재 3화 분량을 남겨두고 있는 것이 이번 주간소년 매거진 2013년 4-5호의 182화를 통해서 공개되었습니다. 아쉽게도 결말로 치닫는 과정에서 그들의 현실성에 멘붕이 올만한 스토리가 등장하여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완결 21권은 내년 봄에 나온다고 합니다]
아래는 네타바레입니다.
그들의 앞에 등장했던 학교와 같은 건물... 그리고 그 건물 안에는 충격적인 사진들이 걸려 있는데!
그건 바로 등장인물들의 사진이 모두 걸려 있었다는 충격적이 사실....왜 그런 사진이 있을까 추록하는 과정에서
비석을 발견합니다. 그 비석에는 비행기 추락으로 사고가 났었던 334명의 혼을 기리는 내용이 담겨 있고
센고쿠는 3층에서 자신의 어머니와 비행기 이륙 전에 찍었던 오래되지 않은 사진이 빛바랜 상태로 발견했던 것을
모두에게 공개합니다... 바로 이 세계는 그들이 사라진 미래의 세계라는 것이었습니다!
이거 말고 다른 작품 종료하는 게 있어서 그것도 다루겠습니다...
네타소스 : 주간소년매거진 2013년 4-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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