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지난 기사 포털서 앞으로 못본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2/12/17/2012121702349.html
역시 시작되고 있네요. 한국신문협회에서 뉴스 저작물 공급 및 이용에 관한 가이드 라인을 확정했다고 합니다.
지난 사실은 은폐, 엄폐 하고 언론을 차단하려는 더욱 가혹한 시련이 펼쳐질 것 같습니다.
지금 현대를 살고 있는 것이 맞나 모르겠네요. 고맙습니다. 50,60대 여러분. 당신들이 만들어준 유산물 멋집니다.
이제 분명히 5.18 관련 문서 열람도 없어질 것 같네요.
이게 언론 통제가 아니고 저작권 보호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에게 묻습니다.
과거 선조들이 기록을 남겨 후세에 열람이 가능하도록 노력했던 이유는 무엇인가요?
갑자기 정부가 바뀌면서 이렇게 바뀌는 의도는 무엇일까요? MBC에서 20일날 방영된 유명한 방송이 있죠?
이제 새로운 패러다임의 대통합입니다. 역사에 좌물쇠를 걸려는 시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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