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youtube.com/watch?v=aklQ66p4PGM
オベイロンと決着をつけた後、キリトはアスナと現実世界での再会を固く誓いあい、《ALO》からログアウトした。現実世界に戻るやいなや、明日奈が入院している病院へと急ぎ向かう和人。ところが、病院の入り口で和人を待っていたのは憎悪と痛みに顔を歪ませた須郷だった。復讐に駆られるまま、ナイフを手にした須郷は和人に襲いかかる。現実世界で初めて直面する命の危機に、和人は為す術もなく体を丸め……。
오베론과 결말을 지은 후, 키리토는 아스나와 현실세계에서의 재회를 서로 단단히 맹세합니다.
오베론과 결말을 지은 후, 키리토는 아스나와 현실세계에서의 재회를 서로 단단히 맹세합니다.
ALO에서 로그아웃한 후 현실세계로 돌아오자 마자 아스나가 입원한 병실로 향하는 키리토.
하지만 병원 입구에서는 카즈야를 기다리고 있던 것은 증오와 아픔으로 얼굴이 일그러진 스고우였다.
복수심에 달려드는 그는 나이프를 쥔 채로 습격합니다.
현실세계에서 처음 직면한 목숨의 위기를 카즈야는...
음... 이 정도 스토리 분량이면 학교에서 SAO 등장인물들과의 후일담을 다룰 수 있겠네요...
http://www.swordart-online.net/story/index25.html
음... 이 정도 스토리 분량이면 학교에서 SAO 등장인물들과의 후일담을 다룰 수 있겠네요...
http://www.swordart-online.net/story/index25.html
리얼 배틀의 최종화가 드디어 이번주로 종결됩니다.
2기에 대한 열망들이 많으실텐데... 당연히라는 것은 좀 과장이고 잘 팔리기 때문에 수익상 2기 제작이 가능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GGO는 그리 긴 분량이 아니기 때문에 GGO에 이어서 앨리시제이션 분량이 우선 나와줘야 2기 제작의 타이밍이 잡힐 것 같습니다.
※ 아래는 네타바레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소드 아트 온라인 10권을 읽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왜 엑셀 월드(AW) 더블 애니화가 되었는지 이유가 알겠더군요.
엑셀 월드가 소드 아트 온라인의 후세의 스토리인 것이 분명합니다. 10권에서는 분명 심의라는 핵심 키워드도 나옵니다.
그리고 앨리시제이션의 핵심 또한 가상 세계의 이미지 그리고 가속이라는 것이 근간을 이루고 있습니다.
즘 다른 라이트 노벨을 읽으면서 소드 아트 온라인과 수준이랄까... 깊이랄까 많은 차이를 느끼면서 놀라고 있습니다.
이렇게 치밀하고 깊은 사고의 작품이란 것이 놀라움과 동시에 제가 사는 시대에 이 작품이 나와준 것이 고맙기까지 하더군요.
역시 창작은 근 미래를 다루고 이것이 현실화된다면 하는 기대감이 더욱 두근거리게 하는 것 같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