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매도 폐지1 최종구 금융위원장 공매도 순기능 헛소리 폐지는 절대 안함 최종구 금융위원장 공매도 순기능 헛소리 폐지는 절대 안함 지난 5월 개인 주식 투자자들의 공매도 폐지 청원이 잇달았다. 공매도의 기울어진 운동장, 즉 불평등한 주식 시장의 개선이었다. 하지만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공매도는 공매도는 단기 과열에 따른 과대평가 종목 가격을 빠르게 조정하는 순기능이 있다며 폐지보다는 개인에게도 공매도를 허용한다고는 헛소리를 했다. 개인이 공개도? 기관이나 처럼 대량의 공매도를 친다면 주가 하락에 수익실현이 가능하지만 한국 주가판은 세력들에 의해서 쉽게 흘러간다. 개인이 공매도는 소액일 수 밖에 없다. 결국 세력의 먹이감이다. 그런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개인에게 공매도를 허용한다는 짧은 생각의 발언에 많은 투자자들이 기가 차다는 반응들이 쇄도했다. 견디지 못하고 손절한 종목 중 하.. 2018. 12.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