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2007년 6월 대한간호협회 창립행사에 참석한 이명박 대통령이 '아리수'로 목을 축이고 있다.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21211033010399&RIGHT_COMM=R1
어째 요즘 조용한 이유가 있었네요 아오... 열받아... 바톤 터치 준비하네요 아주 그냥!
이러다 수도세 한달 10만원 내겠네... 집에서 목욕하는건 이제 꿈의 시대로 가는건가...
어떤 후보가 나와서 재원 어떻게 마련할거예요? 질문만 해내고 세금 어떻게 냈냐는 말에는 말 돌리는 꼬라지가
이 사람하고 하는 짓이 똑같아 보이네요. 의료 민영화에 물 민영화등등 다 해서
한달에 국가가 뜯어가는 돈만 100만원 잡을 준비하고 4대강 같은 사업 10개 동시에 하려나 보네요
그냥 한마디 하겠습니다. 투표하세요. 누구 토론처럼 나중에 징징 울어대지 마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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